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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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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이 문서는 중립적 관점이 적용된다. 제발 국까충들은 [[헬조선]]문서로 가고 국뽕충들은 [[갓한민국]]문서로 가줘라. 여기 기여할 생각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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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틀:헬무새|이 문서는 애미애비 뒤진 헬무새들의 분탕질을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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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가
| 국기 = 대한민국 국기.png
| 추가사진 = 분단시대의 지도.png
| 국가명 = 대한민국
| 영어국가명 = Republic of Korea (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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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애국가]] ([[안익태]] 작곡)
| 대륙 = [[아시아]]
| 면적 = 223,348km² (헌법상 한반도 및 부속도서)<br/>약 100,000km²대 (실효 지배)
| 인구 = 약 7,700만명 내외 (남북 합산 추정)<br/>약 5,161만명 (실효 지배, 2026년 장래인구추계 기준)<ref name="kosis-pop">[https://kosis.kr/visual/populationKorea/PopulationDashBoardMain.do KOSIS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 2026년 총인구 추계]</ref>
| 군대 = [[대한민국 국군]]
| 지도자 = 국가원수: [[이재명]]([[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br>정부수반: [[이재명]]([[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ref name="lee-inauguration">[https://www.korea.kr/briefing/speechView.do?newsId=132037575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취임사, 2025-06-04]</ref>
| GDP = 약 1조 9,300억 달러대 (2026년 IMF 기준)<ref name="imf-kor">[https://www.imf.org/en/countries/kor IMF - Republic of Korea at a Glance]</ref>
| 언어 = [[한국어]]
| 민족 = 다수 [[한민족]] + 외국계 주민 증가 중<br/>단일민족 드립은 아직도 먹히지만, 현실은 이미 다문화 사회 초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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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국가 | 국기 = 대한민국 국기.png | 추가사진 = 분단시대의 지도.png| 국가명 = 대한민국 | 영어국가명 = Republic of Korea (ROK) | 수도 = [[서울]] (Seoul) | 국가 = [[애국가]] ([[안익태]] 작곡) | 대륙 = [[아시아]] | 면적 =223,348km² (헌법)<br/> 100,210km² (실효)| 인구 = 약 7750만명 (헌법)<br/> 약 5126만명 (실효)<br/>(2020년 Worldometer 기준)| 군대 = [[대한민국 국군]] | 지도자 = 국가원수: [[윤석열]]([[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br> 정부수반: [[윤석열]]([[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br> || GDP =1조 8,067억$, 세계 10위 (2021년 기준) | 언어 = [[한국어]]| 민족 = 2% 예맥인(한민족의 조상되는 민족)<br>95% [[한민족]](예맥 혈통 15~65% 정도의 한국인들) 및 잡종한국인(예맥 혈통 아예 없음)<br>3% [[짱깨]], [[조선족]] 및 기타외국인들<ref>다만 외국인들도 결국 한민족의 문화를 따르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한민족 단일민족국가이다.</ref> }}


맨날 명나라 청나라에 조공 바치며 비굴하게 형님형님하다가 결국 망한 그 [[조선]]이 진짜 맞냐? 진짜 대한민국은 전설이다.
맨날 명나라 청나라에 조공 바치며 비굴하게 형님형님하다가 결국 망한 그 [[조선]]이 진짜 맞냐? 진짜 대한민국은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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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국뽕들은 '''[[갓한민국]]''' 문서에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뜻 설명|국뽕들은 '''[[갓한민국]]''' 문서에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뜻 설명|국까들은 '''[[헬조선]]''' 문서에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뜻 설명|국까들은 '''[[헬조선]]''' 문서에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마냥 빨지도 않고, 마냥 까지도 않는다. 대한민국은 분명히 살기 피곤한 나라다. 근데 동시에 조선 말기 꼬라지에서 여기까지 올라온 걸 보면 이게 진짜 같은 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미친 성장도 했다.
요약하면 이렇다.
* 국뽕만 보면 현실감각이 뒤진다.
* 국까만 보면 역사감각이 뒤진다.
* 둘 다 적당히 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 개괄 ==
== 개괄 ==
{{-}}
{{-}}
{{대한역사}}
{{대한역사}}
국내 명칭은 한글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국외 명칭은 Republic of Korea이다. 알파벳 3글자로 줄여쓸 땐 KOR('''Kor'''ea) 또는 ROK('''R'''epublic '''o'''f '''K'''orea)를 쓴다.
국내 명칭은 한글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국외 명칭은 '''Republic of Korea'''이다. 알파벳 3글자로 줄여쓸 땐 KOR('''Kor'''ea) 또는 ROK('''R'''epublic '''o'''f '''K'''orea)를 쓴다.


한글 명칭은 [[조선]]에서 비롯된 [[대한제국]]을 형식적으로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명 대한민국을 사용한다.
한글 명칭은 [[조선]]에서 비롯된 [[대한제국]]을 형식적으로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명 대한민국을 사용한다.


영문 명칭은 [[고구려]] [[장수왕]] 때 국호를 [[고려]]로 바뀐 것을 이은 고려가 변형된 코리아(KOREA)를 계승하였다.
영문 명칭은 [[고구려]] [[장수왕]] 때 국호를 [[고려]]로 바꾼 것을 이은 고려가 변형된 코리아(KOREA)를 계승하였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McCune-Reischauer Romanization)에 따르면 [[고구려]](Koguryŏ)→[[장수왕]]의 평양 천도후 고려(Koryŏ)→[[고려]](Koryŏ)→코리아(Korea)가 되었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McCune-Reischauer Romanization)에 따르면 [[고구려]](Koguryŏ) → 장수왕의 평양 천도 후 고려(Koryŏ) → [[고려]](Koryŏ) → 코리아(Korea)가 되었다.


인구밀도가 555명/㎢으로 (인구 수가 1,000만 미만인 나라들은 제외.) 전세계 1위인 1,100명/㎢으로 악명 높은 [[방글라데시]]와 전세계 2위인 646명/㎢을 기록한 [[대만]]에 이어 전세계 3위이다. 국토 면적은 [[아이슬란드]]와 비슷하고, 인구는 [[콜롬비아]]와 비슷하다.
인구밀도는 세계적으로 꽤 높은 편이다. 국토 면적은 [[아이슬란드]]와 비슷한데 인구는 5천만 명을 넘는다. 쉽게 말하면 땅은 좁은데 사람은 더럽게 많다. 근데 신기하게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출근시간만 빼면 나라 전체가 항상 꽉 막힌 지옥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건 한국의 교통, 통신, 도시 인프라가 생각보다 잘 깔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출퇴근 시간 강남역에서 이 소리 하면 맞아도 할 말 없다.


명색이 반도국가지만 [[한국전쟁|6.25]]로 인한 휴전으로 북괴 때문에 고립되어 육상교통보다 해상교통, 항공교통이 매우 발전했다. 물론 그렇다고 육상교통이 병신인건 아닌데 특이하게도 육상교통으로 교류개꿀을 빨아야될 북괴는 고립과 가난디버프 때문에 여전히 육상교통수준이 남한 60년대 수준이고 오히려 남한이 기계화가 잘 되어있으며 해외교류가 활발하다.
명색이 반도국가지만 [[한국전쟁|6.25]]로 인한 휴전과 북한의 존재 때문에 육로가 사실상 막혀 있다. 그래서 한국인은 반도에 살지만 체감은 섬나라에 가깝다. 부산에서 기차 타고 베를린 가는 상상은 할 수 있는데 현실은 도라산역에서 컷이다. 반도국가인데 육상 교역을 못 하는, 지리적으로는 개사기인데 정치적으로는 봉인된 특이한 나라다.


아무튼 이로인해 점점 세대를 거듭할수록 신 세대들은 한국을 반도국가가 아닌 섬국가처럼 인식하게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 봉인을 건 놈이 하필 [[북한]]이다. 진짜 답답하다.
 
마찬가지로 위에 언급된 6.25도 {{지역년}}년 기준 아직도 안 끝나 북괴가 걸핏하면 도발하고 예전엔 심심하면 무장공비까지 내려보내는 개병신짓이 잦고 동북아 최대 화약고라는 문제 덕에 군대를 갈고 닦아댄덕에 2022년 기준 군사력 세계6위다.


== 국력 순위 ==
== 국력 순위 ==
[[파일:갓한민국국력.jpg]]
[[파일:갓한민국국력.jpg]]


2020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국력 순위 기준으로 9위다.
과거에는 대한민국을 중견국이라고 불렀고, 지금도 외교 문서에서는 그렇게 많이 쓴다. 그런데 실제 체급을 보면 그냥 중견국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경제 규모, 군사력, 제조업, 문화산업, 반도체, 조선업, 방산, 스포츠, 인터넷 화력까지 합치면 지역강국은 확실하고, 분야에 따라서는 선진 강국이라 불러도 된다.


ㄴ 딴건 다 이해할 수 있는데 고작 [[석유]] 없으면 병신인 [[사우디아라비아|모 나라]]의 순위가 저렇게 높다는 당췌...
2026년 기준 Global Firepower는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145개국 중 5위로 평가했다.<ref name="gfp2026">[https://www.globalfirepower.com/country-military-strength-detail.php?country_id=south-korea Global Firepower - 2026 South Korea Military Strength]</ref> 물론 GFP 순위는 절대진리가 아니라 그냥 참고자료다. 그래도 한국이 군사력으로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나라라는 부정하기 어렵다.


ㄴ 이스라엘도 8위는 말이 안된다. 순위에 인도나 브라질, 이탈리아도 없고...
경제도 비슷하다. IMF 기준 2026년 한국의 명목 GDP는 약 1조 9천억 달러대이고, 인구는 약 5,161만 명이다.<ref name="imf-kor" /><ref name="kosis-pop" /> 이 정도면 지구 전체로 놓고 봐도 꽤 상위권이다. 문제는 주변국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이라는 정신 나간 배치라서 한국이 약해 보이는 착시가 발생한다.


ㄴ상식적으로 사우디는 높게 쳐줘도 15위,이스라엘은 20위 언저리 아니냐 차라리 그자리에 인도넣는게 훨나을듯
대한민국은 체급이 작은 게 아니라, 주변 매칭이 헬난이도인 것이다.
 
ㄴ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잘하는 줄 알았더니 옆집이 메시, 호날두, 음바페, 그리고 핵 들고 설치는 동네 양아치인 꼴이다.


== 정치 ==
== 정치 ==


대한민국 정치의 주요한 쟁점은 크게는 8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치의 주요한 쟁점은 크게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의 잔재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의 잔재
# 우상주의 정치
# 전체주의적 민족주의
# 세대 갈등
# 지역 갈등
# 성장동력이 꺼져가는 경제
# 전근대적인 정치풍토
# 헌법구조적 문제
# 친일이니 종북이니 몰아가는 낡은 정치 언어
# 19대 대통령 재임기부터 본격화된 젠더 갈등
# 20대 대통령 재임기 이후의 양당 정체와 극단화
# 2024년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조기대선 이후의 정치 재편
# 정치인 신격화로 인한 부수적 피해들
# 주변에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골치 아픈 변수들이 있음


2. 우상주의 정치
솔직히 지역감정은 과거보다는 많이 약해졌다. 물론 선거철만 되면 좀비처럼 되살아나긴 하는데, 예전처럼 "너 어디 출신이냐" 하나로 인생이 갈리는 분위기는 많이 줄었다. 대신 세대 갈등, 젠더 갈등, 수도권-비수도권 갈등,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부동산 계급 갈등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지역감정 퇴장하니까 신종 갈등들이 단체 입장한 꼴이다.


3. 전체주의적 민족주의
2024년 말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터졌고, 이후 탄핵 정국을 거쳐 2025년 6월 4일 [[이재명]]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ref name="lee-inauguration" /> 이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박근혜 탄핵 이후 또 한 번의 초대형 정치적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4. 세대 갈등
대한민국 정치의 특징은 민주주의 제도는 꽤 튼튼한데, 정치문화는 가끔 조선시대 사색당파 시즌패스 끊은 것처럼 굴러간다는 점이다. 선거는 잘 한다. 개표도 빠르다. 정권교체도 된다. 그런데 정치인 팬덤이 붙으면 순식간에 종교전쟁이 된다.


5. 지역 갈등
=== 긍정적인 점 ===
* [[대한민국의 정치]]


6. 성장동력이 꺼져가는 경제
좋게 보면 한국 정치는 역동적이다. 대통령도 감옥 가고, 탄핵도 되고, 정권교체도 잘 되고,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면 실제로 정치가 흔들린다. 권력자가 사고치면 "왕이니까 참자"가 아니라 "끌어내리자"가 가능한 나라다. 이건 진짜 큰 장점이다.


7. 전근대적인 정치풍토
=== 부정적인 점 ===
* [[대한민국/정치]]


8. 헌법구조적 문제
나쁘게 보면 한국 정치는 너무 피곤하다. 선거가 끝나도 선거운동이 끝나지 않는다. 토론은 없고 진영전이 있다. 정책보다 표정, 말실수, 팬덤 화력, 유튜브 알고리즘이 앞서는 경우도 많다. 나라가 21세기 반도체 강국인데 정치 댓글창은 가끔 삼국시대 성벽 위 돌던지기 수준이다.


9. 친일이니 종북이니 몰아가는 꼴통 늙은 꼰대 정치인 병신새끼들
=== 역대 대통령 ===
{{역대 머한민국 머통령}}


10. 19대 대통령 재임기부터 시작된 젠더 갈등
== 역사 ==
{{한국사의 시대 구분}}


솔직히 지역감정은 이제 거의 없어지는거 같고 세대갈등이야 뭐 동서고금 어디에나 있었으니 논외로 친다.
기원전 7세기경, 혹은 전통적 서술로는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을 시조로 하여 요령과 한반도 북부 일대에 [[고조선|겨레 최초의 국가]]가 세워졌다고 본다. 물론 단군신화의 연대 자체를 문자 그대로 믿으면 역사학이 아니라 민족판타지가 된다. 그래도 고조선이 한국사 서술의 출발점인 것은 맞다.


10. 1. 20대 대통령 재임기부터 시작된 양당 정체
그 뒤 시간이 지나며 세력을 넓히고 뺏기고 하다가 한나라에게 침략받아 멸망하였고, 그 동안 한반도 남쪽에는 삼한이, 북동쪽에는 부여, 옥저, 동예 등의 나라가 생겼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한 것을 기점으로 국힘과 더불어민주당 둘 다 내분이 일어나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누구 상태가 더 안 좋은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가봐야 알 것이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중후반기 들어 [[수나라]]와 맞설 정도로 강해진다. 수나라가 고구려랑 싸우다 멸망한 뒤 당나라가 세워졌고, 백제의 공격으로 인해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된 신라가 당과 동맹을 맺어서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다. 이후 한반도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당을 몰아낸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당과 신라 모두의 세력이 닿지 못한 곳에 [[발해]]가 세워졌다.


11. 정치인 신격화로 인한 부수적 피해들
[[고려]]는 벽란도를 중심으로 무역강국이 되었으나, 원 간섭기 이후 국력이 쇠퇴했다. 결국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일으키고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였다.


12. 주변에 북조선 빨갱이 괴뢰새끼들을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전쟁광]] [[러시아|정신병국가]]들의 존재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 200여 년 동안 나름대로 평화가 지속되었다. 특히 [[세종대왕]]이 다스릴 때에는 그 정도가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훈민정음, 과학기술, 국방, 행정까지 꽤 잘 굴러갔다. 문제는 후대로 갈수록 사대부들이 현실보다 명분을 더 사랑하게 됐다는 것이다. 명분도 중요하지만 명분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배고픈 백성한테 성리학 경전 던져준다고 밥이 되냐.


=== 긍정적인 점 ===
[[임진왜란]]으로 인해 국가 전반이 피폐해지고, [[인조]]가 청나라 태종 앞에서 삼배구고두를 하는 치욕을 당했다. 그래도 조선은 완전히 망하지는 않고 버텼다. 버티는 능력 하나는 대단했다. 문제는 너무 오래 버티기만 했다. 버티는 것과 발전하는 것은 다르다.
* [[대한민국의 정치]]


=== 부정적인 점 ===
[[정조]] 때 조선이 중흥을 맞을 듯 했으나, 1800년에 정조가 요절하고 그 다음 왕인 [[순조]] 때부터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 조선은 망국의 길로 걸어간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서양 문물을 오랑캐의 것으로 깔보면서 근대화가 늦어졌고, 내부 지배층은 백성보다 자기 문중과 권력 유지에 더 관심이 많았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과 비교하면 그냥 속도가 달랐다.
* [[대한민국/정치]]


=== 역대 대통령 ===
결국 일본은 근대화로 국력을 키운 뒤 조선을 침략하여 1910년 8월 29일에 강제병합하였다. 이 날을 [[경술국치|경술국치일]]이라고 한다.
{{역대 머한민국 머통령}}


== 역사 ==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인 [[팻맨]]과 [[리틀보이]]를 투하한 후,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조선은 독립하게 되었다. 그러나 독립과 동시에 바로 좋은 나라가 된 것은 아니었다. 미군정, 소련군정, 좌우 대립, 남북 분단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한국사의 시대 구분}}
기원전 7세기경(헬조선 역사교육은 기원전 2333년이라고 주장하지만 신화에 불과함)에 단군왕검을 시조로 하여 요령에서 [[고조선|겨레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그 뒤 시간이 지나며 세력을 넓히고 뺏기고 하다가 한나라에게 침략받아 멸망하였고, 그 동안 한반도 남쪽에는 삼한이, 북동쪽에는 부여, 옥저, 동예 등의 나라가 생겼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중후반기 들어 [[수나라|수나라(隋)]]와 맞설 정도로 강해진다. 수나라가 고구려랑 싸우다 멸망한 뒤 당나라가 세워졌고, 백제의 공격으로 인해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된 신라가 당과 동맹을 맺어서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다. 한반도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당을 몰아낸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당과 신라 모두의 세력이 닿지 못한 곳에 발해가 세워졌다.
마침내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정부가 수립되며 대한민국이 출범하였다. 이후 1950년 [[6.25 전쟁]]이 터졌고,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정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고려(高麗)]]는 벽란도를 중심으로 무역강국이 되었으나, 원 간섭기 이후 국력이 쇠퇴해서 망할 조짐이 들자,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일으키고 1392년에 [[조선|조선(朝鮮)]]을 건국하였다.
한국 현대사는 요약하면 이렇다.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 200여 년 동안 나름대로 평화가 지속되었다. 특히 [[세종대왕]]이 다스릴 때에는 그 정도가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국가 전반이 피폐해지고, [[인좆|인조]]가 [[청나라]] 태종 앞에서 삼배구고두를 하는 치욕을 당했다.
* 식민지에서 독립함
* 독립하자마자 분단됨
* 분단되자마자 전쟁남
* 전쟁 끝나니 폐허됨
* 폐허에서 독재와 산업화를 동시에 겪음
* 민주화함
* IMF 맞음
* 다시 일어남
* 인터넷, 반도체, K-pop, 드라마, 게임, 방산, 조선업으로 세계에 이름을 박음
* 그런데 출산율이 박살남
* 정치도 계속 시끄러움


[[정조]] 때 조선이 중흥을 맞을 듯 했으나, [[1800년]]에 정조가 요절하고 그 다음 왕인 [[순조]] 때부터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 조선은 망국의 길로 걸어간다. 또한, 세도정치와 이권 챙기기에 눈이 먼 지배층이 산업혁명이 일어난 서양의 문물을 오랑캐의 것이라 깔보면서 개혁이 더뎌졌다. 일본의 [[에도 막부]]도 쇄국정책을 실시하였지만, 미국이 강제로 개항해서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였고, 근대화로 어느 정도 국력을 키운 뒤 조선을 침략하여 [[1910년]] [[8월 29일]]에 강제합병하였다. 이 날을 [[경술국치|경술국치일]]이라고 한다.
진짜 장르가 너무 많다. 사극, 전쟁물, 경제성장물, 민주화물, 재난물, 아이돌물, 사이버펑크, 저출산 디스토피아가 한 나라 안에 다 들어있다.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인 [[팻맨]]과 [[리틀보이]]를 투하한 후,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조선은 독립하게 되었고, 3년 동안 어수선한 상태가 이어지다가 마침내 이승만이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물론 군정기 시절때까지의 역사도 있지만 이후 터진 [[6.25]] 전쟁으로 인한 혼란기로 인해 유명무실해졌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분단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건 바로 휴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이후라고 봐도 무방하다.


=== [[대한민국/역사|대한민국의 역사]] ===
=== [[대한민국/역사|대한민국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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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문화 ==
== 대한민국의 문화 ==
[[대한민국/문화]]
[[대한민국/문화]]
대한민국 문화는 한때 "우리끼리 즐기는 로컬 문화"에 가까웠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진짜 수출품이 됐다. [[K-pop]],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웹툰]], [[게임]], [[먹방]], [[치킨]], [[김치]], [[라면]], [[화장품]]이 국경 밖으로 나갔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012년에 세계적으로 터졌을 때만 해도 "이게 뭐지?" 느낌이 강했는데, 이후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기생충]], [[오징어 게임]]이 줄줄이 터지면서 더 이상 단발성 밈이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한국 문화산업은 이제 세계 대중문화의 한 축이 됐다.
물론 그렇다고 한국 문화가 무조건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 엔터 산업도 노동강도, 팬덤 장사, 악성 댓글, 과도한 외모지상주의, 표절 논란, 갑질 문제가 많다. 빛이 세면 그림자도 진하다. K-pop 무대 조명만큼이나 뒤쪽 대기실은 피곤하다.


== 사회 ==
== 사회 ==
{{유튜브|H_KAnaRqYOM}}
{{유튜브|H_KAnaRqYOM}}
댓글 보지 마라. 교수보고 국뽕이라느니 국까라느니 악플 다는 것들이 태반이라 유튜브 수준이 얼마나 똥통같은지 잘 알 수 있다.  
 
댓글 보지 마라. 교수보고 국뽕이라느니 국까라느니 악플 다는 것들이 태반이라 유튜브 수준이 얼마나 똥통같은지 잘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의 특징은 속도가 미쳤다는 것이다. 인터넷도 빠르고, 배달도 빠르고, 행정도 빠르고, 유행도 빠르고, 사람 갈아넣는 속도도 빠르다. 좋은 의미로도 빠르고 나쁜 의미로도 빠르다. 한국은 "빨리빨리"로 나라를 세웠고, 그 "빨리빨리" 때문에 사람들이 갈려나간다.
 
=== 좋은 점 ===
=== 좋은 점 ===
{{다른 뜻 설명|대한민국의 좋은 점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갓한민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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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안이 좋다. 밤에 편의점 가는 게 생존게임이 아닌 나라다.
* 의료 접근성이 좋다. 물론 응급실 뺑뺑이 같은 문제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병원 문턱이 낮다.
* 대중교통이 매우 좋다. 서울·수도권 지하철은 진짜 세계급이다.
* 인터넷과 통신 인프라가 좋다. 와이파이 안 되면 사람들이 인권침해처럼 느낀다.
* 행정 디지털화가 잘 되어 있다. 정부24, 홈택스, 민원24 같은 건 욕하면서도 막상 외국 가보면 선녀다.
* 음식 문화가 강하다. 김치, 국밥, 치킨, 라면, 분식, 고기구이, 배달음식까지 그냥 돼지런한 나라다.
* 교육열이 높다. 문제는 너무 높아서 애들이 타버린다는 것이다.
* 위기 대응 능력이 꽤 있다. 나라가 맨날 위기라서 그런지 위기만 오면 묘하게 잘 버틴다.
=== 문제점 ===
===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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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이 낮다.
* 노인빈곤이 심하다.
* 수도권 집중이 심하다.
* 부동산 계급화가 심하다.
* 노동시간과 조직문화가 아직 피곤하다.
* 정치 양극화가 심하다.
* 입시 경쟁이 빡세다.
* 청년층의 미래 기대감이 낮다.
* 지방 소멸이 현실이 되고 있다.
*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정규직-비정규직 갈등이 다 같이 끓는다.
한국은 시스템은 선진국인데 사람 사는 감각은 가끔 배틀로얄이다. 엘리베이터는 빠르고, 인터넷도 빠르고, 민원도 빠른데, 사람 마음만 느리게 쉴 공간이 없다.


== [[대한민국/경제|경제]] ==
== [[대한민국/경제|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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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내총생산은 2018년 기준 세계 10위이다. 한국보다 국내총생산이 높은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브라질이 있다.
대한민국은 20세기 후반 세계에서 가장 극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 중 하나다. 전쟁 직후 폐허에서 출발해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배터리, 석유화학, 철강, 전자, 방산, 문화산업까지 키웠다.
 
IMF 기준 2026년 한국의 명목 GDP는 약 1조 9천억 달러대이며, 1인당 GDP도 3만 달러 후반대에 해당한다.<ref name="imf-kor" /> 예전처럼 "가난한 개발도상국" 이미지는 이미 박물관에 넣어야 한다. 지금 한국은 문제 많은 선진국이다.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 애매하지만 둘 다 맞다.
 
2025년 한국 수출은 약 7,09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약 1,734억 달러로 크게 뛰었다.<ref name="export2025">[https://www.koreaherald.com/article/10647072 Korea Herald, 2026-01-01, "Korea's exports hit all-time high of US$709.7 bln in 2025"]</ref> AI 붐 덕분에 메모리 반도체와 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다시 세계 경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가 너무 몇몇 산업과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반도체 잘 되면 나라가 웃고, 반도체 꺾이면 나라가 침울해진다. 경제 체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삼성 감기 걸리면 나라가 기침한다"는 말이 완전히 틀리지 않다.
 
=== 장점 ===
* 제조업 기반이 강하다.
*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방산이 강하다.
* 수출 경쟁력이 높다.
* 노동자의 평균 교육수준이 높다.
* 디지털 인프라가 좋다.
* 위기 때 빠르게 방향을 트는 능력이 있다.
 
=== 단점 ===
* 내수시장이 작다.
*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 구조가 심하다.
* 중소기업 생산성과 임금이 낮다.
* 자영업 비중이 높고 경쟁이 살벌하다.
* 가계부채와 부동산 의존도가 높다.
* 청년층이 "열심히 해도 집 못 산다"는 감각에 절여져 있다.
* 출산율 저하로 장기 성장률이 깎일 가능성이 크다.
 
요약하면 한국 경제는 엔진은 좋은데 운전자가 과로했고, 연료는 반도체고, 뒷좌석에서는 부동산과 저출산이 싸우는 차다.
 
== 반도체와 AI ==
2020년대 중반 이후 대한민국 경제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다시 [[반도체]]다. 과거에는 스마트폰, PC, 서버용 메모리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HBM, 고성능 DRAM, 첨단 패키징이 중요해졌다. 이 흐름 덕분에 한국 반도체 산업은 다시 한 번 국가대표가 됐다.


1인당 국내총생산 3만 달러가 되면서 인구 5천만 이상인 나라는 미국 , 일본 , 독일 , 영국 , 프랑스 , 이탈리아 , 한국 등이 있다.
2025년 반도체 수출은 1,73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ref name="export2025" /> 이건 그냥 기업 실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의 명줄이다. 한국에서 반도체는 산업이 아니라 거의 국가 운영체제다. 윈도우 업데이트 실패하면 컴퓨터 멈추듯이, 반도체 사이클 꺾이면 한국 경제 뉴스가 회색으로 변한다.
 
또한 대한민국은 2025년 AI 기본법을 제정했고, 2026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ref name="ai-basic">[https://www.cooley.com/news/insight/2026/2026-01-27-south-koreas-ai-basic-act-overview-and-key-takeaways Cooley, 2026-01-27, "South Korea's AI Basic Act: Overview and Key Takeaways"]</ref> AI를 키우겠다는 말은 좋은데, 한국 특유의 규제 본능이 발동하면 "혁신을 지원한다"면서 서류 12장, 심사 5개, 인증 3개를 붙일 수도 있다. 제발 그러지 말자.


== 군사력 ==
== 군사력 ==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2020년 기준으로 세계 6위이며, 이는 2019년의 7위에서 상승한 것이다. 엄연히 군사력강국이라 볼 있고, 북한과 마주하고 있어서 육군이 대부분의 전력을 차지한다. 세부적인 군사력은 2020년 기준으로 육군은 세계 4위, 해군은 8위이며 공군은 10위이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2026년 Global Firepower 기준 세계 5위로 평가된다.<ref name="gfp2026" /> 이 순위가 절대적인 전쟁 승패표는 아니지만, 한국이 군사력 강국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국군의 특징은 화력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북한과 휴전선을 맞대고 있으니 지상군 포병 화력과 장거리 타격 능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장사정포와 미사일을 들고 서울을 인질 잡는 구조라 한국도 "그럼 나도 때릴 있다"는 능력을 키워왔다.
 
2026년 국방예산은 약 65.9조 원 규모로 확정되었다.<ref name="defense2026">[https://en.yna.co.kr/view/AEN20251203005000315 Yonhap, 2025-12-03, "Gov't 2026 defense budget to rise 7.5 pct"]</ref> 이제 한국 방산은 국내 방어만이 아니라 수출산업이기도 하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천무, 각종 함정과 미사일 체계가 해외로 팔린다. 예전에는 무기 사오던 나라였는데 이제는 무기 파는 나라가 됐다. 조선이 보면 기절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특징은 화력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육군의 비중이 높은 탓에 지상군 포병 화력 및 장거리 타격 능력을 매우 중요시한다.
=== 북한 대비 ===
이미 30년쯤 전부터 대한민국의 재래식 군사력은 북한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고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때문에 위험한 것이지, 경제력과 재래식 전력으로 한국을 압도하는 나라가 아니다. 문제는 핵이 너무 큰 변수라는 점이다. 재래식 전력으로 두들겨 팰 수 있어도 핵 들고 협박하는 놈은 계산이 더러워진다.


이미 30년쯤 전부터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북한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고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2018년 GFP 군사력 순위는 한국이 7위고 북한이 23위다. 하지만, 차이가 벌어지는건 북한 한정이고 일본에는 F-15가 주력으로 하고, F-3, F-35을 보유하려는 항공자위대가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공군과 항공자위대와를 수치로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힘들다. F-15의 보유 대수만 다를뿐이지 다른 전투전술기 부분만 따지거나 여러 요인들을 보면 압도적으로 밀리는 수준은 아니며, 되려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 받고있다. <ref>주력이 F-15J이지만 기존 기체들은 이후 등장한 F-15, F-16계열기, 무장, 계량된 것들과 비교하였을 때, 마냥 우세점을 보장할 수 없거나 잃어버려서 K급과 동급수준인 F-15J카이등 개량을 진행하고있다. F-2도 J/APG-2로 교체하고, AAM-4를 제대로 쓰기 위한 개량을 진행하는 중이다.</ref> 한국도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라서 KF-16, F-15K에 AESA를<ref>KF-16에 AN/APG-83을 장착하고 있다.</ref> 장착하는 중이다. 4.5세대기들의 개량을 진행하거나 혹은 계획중에 있다. KFX사업도 진행중이고 F-35를 60대만 도입했다지만, 여기서 끝내지 않고 100대 정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f>미국도 이것을 예상하고 130대 판매 허가를 내준 상태이다.</ref>  즉 미래에도 군사력은 서로 균형만 맞추어져 있을 뿐이다.
북한의 핵은 미국만 겨냥한 것이 아니다. 서울, 평택, 부산, 군사기지, 항만, 공항, 산업시설 전부가 잠재적 인질이다. "북핵은 미국용"이라는 말은 듣기 좋은 정신승리에 가깝다. 당장 옆집 조폭이 칼 들고 있는데 "저 칼은 경찰 협박용이지 나한테 쓰려는 건 아님"이라고 믿는 꼴이다.


해군은 9척 뿐인 구축함으로 수십 척의 해상자위대를 상대해야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긴하지만, 앞으로 사업들을 보면 점차 수가 늘어나서 두 자릿수는 채워지고, 어느 정도의 부담은 해소가 가능하며, 대응력도 높아져서 다행이긴 하다.<ref>KDDX나 이지스함 등을 추가로 건조하고 있다.</ref> 물른 해상자위대가 여전히 앞서있지만, 섬나라이기도 하고 더군나나 예전부터 스스로 구축함을 뽑았으니 격차가 있을수 밖에 없다. 한국의 본격적인 대형 구축함사업 역사는 해상자위대에 비하면 의외로 오래되지도 않았다. 광개토함 사업이 있긴 한데, 광개토함은 초계함으로 평가받고 연안전력으로 취급된다. 그나마 육군의 군사력은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연 4%씩 국방비를 인상하는 한국에 비해 일본은 약 8%씩 국방비를 올리는 중이다.
=== 일본 대비 ===
일본과 전쟁할 일이 있냐는 말도 있지만, 군사력 비교에서 일본을 완전히 빼기도 어렵다. 일본은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강하고, 한국은 육군과 포병, 미사일, 방산 생산력이 강하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다.


ㄴ 본인은 존나 어이가없는게 왜 일본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이랑 전쟁할 일이 있긴할까?
ㄴ 본인은 존나 어이가 없는게 왜 일본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이랑 전쟁할 일이 있긴할까?


ㄴ 근데 동북아에서 군사력 비교하면 결국 일본이 빠질 수가 없다. 하기 싫어도 옆집이다. 이웃을 고를 수 없다는 게 외교의 좆같은 점이다.


군사력은 국가의 경제력과 비례하는데, 애초에 국방 예산이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겨룬다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고, 북한은 아직도 2차 세계대전때 쓰던 구형 소련제 전차를 운용한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불곰사업을 한창 할 때 들여온 러시아제 무기보다도 훨씬 구형이다.
=== 방산 ===
한국 방산은 2020년대 이후 확실히 체급이 커졌다. 폴란드 등 유럽 국가에 K2, K9, FA-50 등이 팔렸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재래식 무기 재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한국산 무기의 존재감이 커졌다.


대한민국이 2010년에 일어난 천안함, 연평도 등의 북한의 도발에 반발하지 않은 이유는 사태가 터졌을 때 한미연합사령부에서 막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미국 국방장관 회고록에 적혀있다. 전쟁 중에 있을 피해 때문에 본격적인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미국]], [[유럽]]국가들이 [[ISIL]] 쉽게 소탕하지 못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북한에 보복을 하면, 주변 4국들<ref>[[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는 아니지만,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있고 '''태평양'''쪽 세력도 있다.)</ref>도 워낙 강해서 3차대전같은 큰일이 날 수도 있다.
한국 방산의 장점은 대충 이렇다.


쉽게말해서 우리나라가 작정하고 선제 공격을 하면, 북한을 두들겨 팰 수 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선제 공격은 자제하는 중인 것이다. (적어도 전쟁나면 디씨위키러들이나 갓수들은 전쟁터에서 잔인하지만 헬조선을위해 영예롭게(?) 죽을 수 있다)
*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 생산 속도가 빠르다.
* 이미 한국군이 쓰는 장비라 실전적 개선이 빠르다.
* 미국제보다 싸고, 유럽제보다 납기가 빠른 경우가 있다.
* 구매국 입장에서는 "미국 눈치 덜 보면서 살 있는 서방권 무기"라는 장점이 있다.
 
물론 무기 팔아서 좋아하기만 할 일은 아니다. 방산은 돈도 되지만 윤리적 부담도 있는 산업이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한국은 북한이라는 핵무장 깡패 옆에서 살아야 하므로 국방산업을 안 키울 수가 없다.


== 영토 ==
== 영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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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헌법 상 영토.png|가운데|350픽셀|thumb|헌법 상의 대한민국 공식 영토]]
[[파일:대한민국 헌법 상 영토.png|가운데|350픽셀|thumb|헌법 상의 대한민국 공식 영토]]


지방은 아래와 같이 세 개의 지역으로 구분한다.(남북 안 가르고 서술함.)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한다. 즉 헌법상으로는 북한 지역도 대한민국 영토다. 현실적으로는 휴전선 이남만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헌법상 명분은 한반도 전체다.


대한민국은 영토 위치상 방어에 불리하고 과거에 침략당한 역사가 있음에도 중국이나 일본과 견줄 수준이 된다는걸 감안하면, 한민족이 절대로 만만한 민족이 아니라는것을 방증하는 부분이다.
명분과 현실이 다르다. 이것이 한반도다.


고대 4대 문명 중 하나인 황허 문명이 발생한 드넓은 땅덩어리인데도 불구하고 14억 인구로 겨우겨우 개발되는 중국의 영토를 대한민국이 과거에 보유했었더라면, 지금쯤이면 상상도 못하는 초강대국이 되어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영토 위치상 방어에 불리하고 과거에 침략당한 역사가 많음에도, 지금은 중국이나 일본과도 일정 부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이걸 보면 한민족이 절대로 만만한 민족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걸 국뽕으로만 빨면 곤란하다. 지리적 운도 있었고, 미국이라는 동맹도 있었고, 냉전 구조도 있었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진짜 미친 듯이 일했다.


일본은 한반도와 비교해서 별로 크지도 않고 고만고만한데다가 허구한날 지진, 쓰나미, 원전사고 등 온갖 일이 일어나는 땅이라서 줘도 안 갖는다.
일본은 한반도와 비교해서 별로 크지도 않고 고만고만한데다가 지진, 쓰나미, 원전사고 등 온갖 일이 일어나는 땅이다. 다만 섬나라라 해양 진출에는 유리했고, 근대화 타이밍을 잘 잡았다. 조선은 그 타이밍을 놓쳤다. 타이밍 한 번 놓치면 나라가 통째로 털린다는 교훈이다.
 
어떻게보면 주요 국가들 사이에 끼어있는 탓에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지금마냥 강대국일 때의 얘기이지 과거 조선시대만 놓고 보면 답이 없다. 위쪽에선 오랑캐들한테 침략당하고 밑에선 왜구들한테 약탈당하기도 했음에도 지금은 이렇게 건재한거보면 여러모로 대단한 나라다.  


=== 남부 지방 ===
=== 남부 지방 ===
* [[경상도]] - 영남
* [[경상도]] - 영남
* [[전라도]] - 호남
* [[전라도]] - 호남
* [[충청도]] - 호서
* [[충청도]] - 호서


원래 충청도는 남부 지방인데 분단의 영향으로 다들 중부지방으로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실제로 전라, 경상, 충청 셋을 통틀어서 '삼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B%82%A8%EB%B6%80 #링크] 또한 [[하삼도]]라고도 불렀다.
원래 충청도는 남부 지방으로도 분류되었는데, 분단 이후 남한 중심의 감각에서는 중부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전라, 경상, 충청 셋을 통틀어서 '삼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하삼도]]라고도 불렀다.


근데 일기예보를 보면 북한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경기도와 강원도는 중부지역이라고 일컫지만, 충청도를 남부지역하고는 구분해서 부른다. 이게 분단으로 인해 발생한 오해 중에 하나이다.
근데 일기예보를 보면 경기도와 강원도는 중부지역이라고 부르고, 충청도는 중부와 남부 사이 어딘가처럼 취급한다. 분단이 지리감각까지 바꿔버린 것이다.
 
하지만 충청도는 조선시대부터 기호지방이라고 부르면서 경기도와 묶는 경우가 많았던 것을 보면 확실히 중부지방하고 생활권이 많이 묶여있었던 지역으로 보인다.


=== 중부 지방 ===
=== 중부 지방 ===
* [[경기도]] - 경기<ref>지방구분에서도 경기 지방이라한다, 애초에 경기도 할때 '경기(京畿)' 자체도 한자어다, 의미는 대략 수도의 주변 도시라는 의미이다.</ref>
* [[경기도]] - 경기
 
* [[강원도(대한민국)|강원도]] - 관동
* [[강원도(대한민국)|강원도]] - 관동<ref>관동이란 말이 정확히는 대관령 동쪽을 말하지만, 보통 강원도 전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서, 영동 지방으로도 나뉜다.</ref>
 
* [[황해도]] - 해서
* [[황해도]] - 해서


경기도와 강원도 이북 지역이 북한의 점령하에 있다. 고려의 수도이자 개성인삼, [[개성공단]]이 위치한 북한의 개성특별시는 원래는 경기도 개성시였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이북 지역은 북한의 점령하에 있다.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은 원래 경기도 개성시였다. 지금은 북한의 개성특별시다. 개성공단도 거기 있었다.


황해도가 중부 지방이여서 놀랄 사람이 많을텐데 원래 황해도는 중부 지방에 속한다. 근데 분단의 영향으로 다들 오해하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 내부에서도 황해도는 곡창지대로 불린다. 근데 그 수확한 쌀들이 전부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불가사의이다. 그리고 남한이 수복한 유일한 황해도 지역이 옹진섬을 포함한 서해5도이다.
황해도가 중부 지방이어서 놀랄 사람이 많을 텐데 원래 황해도는 중부 지방에 속한다. 근데 분단 이후 남한 사람들 머릿속에서는 "북한이면 북부"가 되어버렸다. 지리 선생님 오열.
 
마찬가지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금강산도 강원도에 있다.


=== 북부 지방 ===
=== 북부 지방 ===
* [[평안도]] - 관서
* [[평안도]] - 관서
* [[함경도]] - 관북
* [[함경도]] - 관북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이 있는 땅과 함흥차사, 추운 오지를 가리키는 삼수갑산이란 말의 기원인 함경도가 있다. 또한 풍산개의 원조 지역이 함경남도 풍산군이다. 원산 폭격할때의 원산도 함경남도에 있다. 그리고 [[김정은]]과 [[조선로동당]]이 평안남도 평양에 있으며 고집 센 소를 가리키는 말인 벽창우도 평안북도 벽동군과 창성군을 가리킨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이 있는 땅과 함흥차사, 삼수갑산 같은 말의 기원이 된 지역이 여기에 있다. 또한 풍산개의 원조 지역도 함경남도 풍산군이다. 원산도 함경남도에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가로지르는 큰 산줄기인 백두대간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된다.
또한 우리나라를 가로지르는 큰 산줄기인 백두대간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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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이 두 지방을 통틀어 '서북양도'라고도 불렀다.
과거에는 이 두 지방을 통틀어 '서북양도'라고도 불렀다.


=== 부속 도서 ( 섬 ) ===
=== 부속 도서 ===
* [[제주도]] - 제주
* [[제주도]] - 제주
* [[울릉도]]
* [[독도]]
* [[서해5도]]


==[[한국의 행정구역|행정 구역]]==
제주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섬 지역이다.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제주 4.3 같은 무거운 역사도 있다. 그냥 귤과 렌터카와 흑돼지만 있는 섬이 아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섬이다. 일본이 계속 자기 땅이라고 우기지만 현실은 한국 경찰이 지키고 있다. 국제정치에서 실효 지배는 중요하다. 말보다 주둔이 세다.
 
== [[한국의 행정구역|행정 구역]] ==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도지사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br>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도지사의 소속 정당을 의미함<br>
<span style="color:#00A2E8">■</span> : 더불어민주당, <span style="color:#FF6C70">■</span> : 국민의힘
<span style="color:#00A2E8">■</span> : 더불어민주당, <span style="color:#FF6C70">■</span> :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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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정구역]]
[[한국의 행정구역]]


1953년 휴전 협정을 맺은 후, 현재까지도 북한과 분단된 채 살고있다.  
1953년 휴전 협정을 맺은 후, 현재까지도 북한과 분단된 채 살고 있다.
 
하도 유일한 분단국가인 것처럼 가르쳐대서 대한민국만 전쟁으로 분단된 국가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키프로스-북키프로스, 중국-대만 등도 분단 문제를 안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전쟁, 이념, 강대국, 핵무기, 민족문제까지 한꺼번에 얽힌 케이스라 난이도가 더럽게 높다.
 
=== 수도권 집중 ===
대한민국 행정구역 문제의 끝판왕은 수도권 집중이다. 서울, 경기, 인천에 인구와 기업과 대학과 병원과 문화와 일자리가 몰려있다. 지방 입장에서는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하도 유일한 분단국가인 것처럼 가르쳐대서 대한민국만 전쟁으로 분단된 국가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키프로스-북키프로스, 중국-대만(다만, 북키프로스, 대만 모두 정식 국가는 아니다.)등도 전쟁으로 분단되었다.
수도권 집중의 장점은 효율이다. 인프라를 몰아서 깔 수 있고, 기업과 인재가 빠르게 만난다. 문제는 그 효율이 너무 강해서 나머지 지역이 말라간다는 것이다. 서울은 과밀해서 고통받고, 지방은 비어서 고통받는다. 진짜 나라 운영 난이도 미쳤다.


== 대외관계 ==
== 대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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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be32851f7ae3f.png]]
[[파일:2be32851f7ae3f.png]]


쪽본 왜 없냐?
일본 왜 없냐?


ㄴ 일본까지 있었으면 부정적이 긍정적보다 더 많았을듯
ㄴ 일본까지 있었으면 부정적이 긍정적보다 더 많았을듯


ㄴ 중국 71 씨발 ㅋㅋ
ㄴ 중국 71 뭐냐 ㅋㅋ


===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리 ===
===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리 ===
[[6자회담]]
[[6자회담]]


한반도는 세계의 화약고 중에서도 잘 터지지는 않지만 일단 터지기만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한반도는 중국과 이어지는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과 복잡한 이해관계에 놓여있다.
한반도는 세계의 화약고 중에서도 잘 터지지는 않지만 일단 터지기만 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한반도는 중국과 이어지는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과 복잡한 이해관계에 놓여있다.


미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에 근접한 것은 아니지만 주일미군, 주한미군이 있어서 태평양 영향권이고, 북한은 약한 편이지만 워낙 호전적이며 선군정치랍시고 군사력에 치중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한다. 한국은 충분히 선진국이고 강대국이다. 그러나 하필 주변 나라들이 죄다 세계정복급 국가들이다 보니 한국이 상대적으로 허약해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뿐이다.
미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에 붙어있지는 않지만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있어서 태평양 영향권이고, 북한은 경제는 약하지만 핵무기와 미사일을 들고 설치는 고문관이다. 중국은 경제적으로 너무 크고, 일본은 가깝고도 복잡한 선진국이며, 러시아는 멀어 보이지만 북한과 붙어먹으면 바로 문제가 된다.


* 국경은 맞대고 있지 않지만 경제규모 3~4위 (2021년 기준) [[일본]]
한국은 충분히 선진국이고 강대국이다. 그러나 하필 주변 나라들이 죄다 세계정복급 국가들이라 상대적으로 허약해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 미국에 밀려서 그렇지 미국만 빼면 세계최강인 [[러시아]]
* 인구빨로 세계 경제 1위에 도전하는 [[짱깨]]


주변국이라는게 하필 이런 1위를 제외한 2,3,4위를 다투는 국가들이다.
* 국경은 맞대고 있지 않지만 경제규모 최상위권인 [[일본]]
* 미국에 밀려서 그렇지 핵과 자원과 군사력으로 여전히 무서운 [[러시아]]
* 인구와 제조업과 시장 규모로 세계 1위를 노리는 [[중국]]
* 핵무기 들고 협박하는 [[북한]]
* 그리고 멀리 있지만 한국 안보의 핵심축인 [[미국]]


게다가 2,3,4위는 아니지만 골칫거리 찐따 고문관 [[북괴]]까지 추가.
주변국이라는게 하필 이런 놈들이다. 한국이 약한 게 아니라 난이도 설정이 이상하다.


얘네들은 핵만 없으면 개좆병신인데 좆발려도 [[곶통]]은 주고 좆발리자는 마인드를 가진 새끼들이다.
=== 미국 ===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핵심은 [[한미동맹]]이다. 싫든 좋든 이건 현실이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 안보의 핵심 축은 미국이었고, 지금도 주한미군과 확장억제는 한국 안보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들==
미국은 한국에게 안보 우산이자 시장이자 기술 파트너다. 동시에 가끔 방위비 더 내라, 중국 견제에 더 참여해라, 반도체 공급망 맞춰라 하고 압박하는 골치 아픈 형님이기도 하다. 형님은 형님인데 계산서는 꼬박꼬박 온다.
 
=== 중국 ===
중국은 한국의 최대급 교역 파트너 중 하나다. 문제는 경제적으로 중요하다고 정치적으로 편한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드 보복, 역사 문제, 문화공정, 공급망 경쟁, 대만 문제, 북한 문제까지 걸려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과 완전히 척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중국 편에 붙기도 어렵다. 미국 동맹으로 먹고사는 안보 구조와 중국 시장으로 돈 버는 경제 구조가 서로 줄다리기한다. 이게 한국 외교의 영원한 두통약이다.
 
=== 일본 ===
일본과는 역사문제,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수출규제, 안보협력, 문화교류가 다 같이 얽혀 있다. 감정적으로는 싫고, 현실적으로는 협력해야 하는 이상한 관계다.
 
한국이 일본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일본도 한국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서로 싫어하면서도 서로를 너무 신경 쓰는, 동아시아식 악연이다.
 
=== 러시아 ===
러시아는 과거에는 멀리 있는 강대국처럼 느껴졌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국에게도 직접적인 변수가 됐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가 가까워지면서 한국 안보에도 문제가 생겼다.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나 병력을 지원하고,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기술을 넘겨주는 구도가 생기면 한국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나는 그림이다.
 
=== 북한 ===
북한은 대한민국의 가장 직접적인 안보 위협이다. 경제규모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 핵무기와 미사일, 특수전, 사이버 공격, 장사정포 때문에 위험하다.
 
북한 문제의 핵심은 김씨왕조의 생존이다. 북한 핵은 단순히 미국을 때리려고 만든 장난감이 아니라 정권 유지용 보험이다. 그러니까 대화 몇 번 한다고 쉽게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 보험을 해지하면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데 걔들이 왜 해지하겠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들 ==
{{대한민국의 토종견}}
{{대한민국의 토종견}}
* [[1988 서울 올림픽]]
* [[1988 서울 올림픽]]
* [[2002년 한일월드컵]]
* [[2002년 한일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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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주의]]
* [[민족주의]]
* [[psy]]
* [[psy]]
* [[강남스타일]]
* [[방탄소년단]]
* [[블랙핑크]]
* [[페이커]]
* [[페이커]]
* [[강남스타일]]
* [[손흥민]]
* [[김연아]]
* [[박지성]]
* [[차범근]]
* [[류현진]]
* [[봉준호]]
* [[기생충]]
* [[오징어 게임]]
* [[K-pop]]
* [[K-드라마]]
* [[웹툰]]
* [[치킨]]
* [[치킨]]
* [[문주주의]]
* [[김치]]
* [[라면]]
* [[국밥]]
* [[군대]]
* [[민주주의]]
* [[민주주의]]
* [[국산 게임|게임]]<ref>온라인 PC 및 모바일 게임 한정으로, 이마저도 수익 창출 한정.</ref>
* [[지역감정]]
* [[군대]]
*[[지역감정]]
* [[김연아]]
* [[김치]]
* [[김치워리어]]
* [[류딸]]
* [[박근혜]]
* [[박지성]]
* [[손흥민]]
* [[삼성]]
* [[삼성]]
* [[SK하이닉스]]
* [[현대]]
* [[기아]]
* [[반도체]]
* [[반도체]]
* [[찐따]]
* [[HBM]]
* [[차범근]]
* [[조선업]]
* [[K-방산]]
* [[태권도]]
* [[태권도]]
* [[표절]]
* [[현대]]
* [[혼모노]]
* [[훈민정음]]
* [[훈민정음]]
* [[K-pop]]
* [[봉준호]]
* [[초코파이]]
* [[냄비근성]]
* [[야간자율학습]]
* [[국밥]]
* [[이순신]]
* [[이순신]]
* [[세는나이]]
* [[세종대왕]]
* [[진돗개]]
* [[진돗개]]
* [[풍산개]]
* [[풍산개]]
* [[삽살개]]
* [[삽살개]]
* [[야간자율학습]]
* [[세는나이]]
* [[빨리빨리]]
* [[냄비근성]]
* [[표절]]
* [[혼모노]]
* [[찐따]]


== 특징 ==
== 특징 ==
아시아인 중에서 키가 크다. 남녀 모두 1980년대 이후 출생 기준으로 옆나라 쪽본보다 더 크며


남유럽과 얼추 비슷하다. (통계에 따라서 조금씩 다름)
아시아인 중에서는 평균 키가 큰 편이다. 남녀 모두 1980년대 이후 출생 기준으로 옆나라 일본보다 평균 신장이 큰 편이며, 남유럽 일부 국가와도 얼추 비슷하다는 통계들이 있다. 물론 평균이 그렇다는 거지 네가 갑자기 모델이 되는 건 아니다.


외모면에서도 쌩얼 기준으로 아시아인 중에선 ㅅㅌㅊ이다.  
외모면에서도 한국은 미용, 성형, 화장, 피부관리, 패션 산업이 발달했다. 그래서 실제 생얼 평균이 어떻든 간에 "관리된 외형"을 사회적으로 엄청 신경 쓰는 나라다. 장점이기도 하고 지옥이기도 하다. 꾸미는 문화가 발달한 건 좋은데, 안 꾸미면 사람 취급 안 하는 분위기는 좀 피곤하다.
 
{| class="wikitable"
! colspan = "14" style="text-align: center;" | 피부색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시체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흰색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살구색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연황색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황색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갈색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연탄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북유럽/남미남부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서유럽/남미북부/북미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남유럽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한국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북중국/일본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남중국/동남아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아프리카
|}
 
근데 이것도 넌 아니다.


전투민족 답게 게임상 채팅창을 보면 가관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모님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따뜻한 민족이다.
전투민족 답게 게임상 채팅창을 보면 가관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모님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따뜻한 민족이다.


살짝 감정적인 면이 있으며 세계 정점급 강대국 일본 중국을 개 좆으로 보는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살짝 감정적인 면이 있으며 세계 정점급 강대국인 일본 중국을 은근히 만만하게 보는 이상한 깡도 있다. 물론 진짜 전면전 하자는 뜻은 아니고, 정서적으로 "우리가 꿀릴 게 뭐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게 자존감이면 좋은데 현실감각을 잃으면 국뽕이다.


그렇다고 깡다구만 있는건 아닌지 나름 경제력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고 군사력또한 6위에 랭크되있는 엄연한 선진국이다. 다만 국민성이 떨어지는 것 뿐이지.
그렇다고 깡다구만 있는건 아닌지 나름 경제력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고 군사력 또한 세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엄연한 선진국이다. 다만 국민들이 피곤하다. 진짜 피곤하다.


ㄴ국민성 떨어지는 것도 옛말이다. 애초에 민도가 그야말로 개병신인 짱퀴를 제외하면 국민성이라는게 측정할 수는 없는것이기도 하다. 이번 코로나만 봐도 비교적으로 수칙을 잘지키는 편이다. 시위도 예전 광우병 때는 진짜 폭동이었지만 박근혜 탄핵때는 질서잡힌 모습을 보여줌. 이상한 또라이 새끼들이 있긴 하지만 병신들이야 전세계 공통이고.
ㄴ 국민성 떨어지는 것도 옛말이다. 애초에 국민성이라는게 측정하기 애매하다. 이상한 인간들은 전세계 공통이고, 한국은 오히려 공공질서나 치안, 행정 협조 면에서는 꽤 괜찮은 편이다. 문제는 온라인만 켜면 갑자기 전 국민이 검투사가 된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외팽창을 운운하면서 광개토왕, 근초고왕, 진흥왕이 땅 넓히면서 하앍하앍거리고, 그 뒤를 이어 [[발해]]의 선왕이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외팽창을 운운하면서 광개토왕, 근초고왕, 진흥왕이 땅 넓히면서 하앍하앍거리고, 그 뒤를 이어 [[발해]]의 선왕이 하앍거리면서 당나라, 말갈 땅을 치고, [[고려]] 왕조가 요-금-원-명 상대로 들이받고, 조선왕조도 초반에 김종서, 이종무 보내 여진과 대마도를 털어먹었던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앍거리면서 당나라짱깨, 말갈 땅 빼앗으면서 침략자 놀이했고, [[고려]] 왕조가 요-금-원-명 4마리 짱깨한테 겁도 없이 들이덤비고, 조선왕조도 초반에 명나라짱깨들 치니 마니 하면서 지랄떨면서 결국에는 김종서, 이종무 보내 말갈 애들이랑 대마도 털어먹으면서 좋아했던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옛날부터 개찐따마냥 이리줘터지고 저리터지고 하던 곳이라 기본적으로 전투센스가 탑재되서 태어난다. 맨몸 피지컬로는 똥양계열이라 병신이지만 무기만 줬다하면 동방불패마냥 날아다닌다. 국뽕의 정점인 활질은 리얼미친새끼들 뿐임 국대되는게 올림픽금메달 따는거보다 빡세다고 카더라
옛날부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곳이라 기본적으로 생존감각이 탑재되어 있다. 맨몸 피지컬로 세계를 제패하는 민족은 아니지만, 무기와 시스템과 교육을 쥐여주면 꽤 무섭게 굴러간다. 활질은 진짜 미친놈들 수준이다. 한국 양궁 국대 되는 게 올림픽 금메달 따는 것보다 빡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근데 중국간첩 이성계에게 고려가 강탈당한 이후 유교탈레반이 들어서면서 ㅈ망테크 탔다. 절정으로 일본에게 후장 털리지만 천조국 덕에 독립해서 지금 우리나라로 있게 되었다
근데 조선 후기로 가면서 유교가 국가 운영체제를 너무 오래 잡아먹었다. 유교도 [[세종대왕]]처럼 유연성있게 사용하면 쓸만하다. 문제는 후대의 일부 사대부들이 현실을 보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는 벽지처럼 써먹었다는 것이다. 뭐든 적당히 해야 한다.
 
ㄴ그래도 유교도 갓종대왕처럼 유연성있게 사용하면 쓸만하긴 하다. 후대에 병신 좆선비 새끼들이 ㄹㅇ 유교탈레반되서 그렇지. 뭐든 적당히 해야
 
눈 작고 찢어지면 무조건 몽골 유전자라는 병신새끼가 있는데 북방계로 다 따지면 맞긴한데 몽골 정복 없었던 일본에도 이런거 있는거 모르는 빡대가리 앰생새끼들이다


== 색다른 우리나라 ==
== 색다른 우리나라 ==
대부분의 한국인이 모르는 색다른 [[헬조선|다이나믹 코리아]]를 배워보자.
대부분의 한국인이 모르는 색다른 [[헬조선|다이나믹 코리아]]를 배워보자.


* OECD 문맹률 32위
* 문맹률이 매우 낮다.
 
: 한글 덕분에 기본적인 문해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물론 요즘 문제는 글자를 못 읽는 문맹이 아니라 긴 글을 견디는 실질문맹이다. 세 줄 요약 없으면 못 읽는 인간들이 늘고 있다. 이 문서도 여기까지 읽었으면 생존자다.
:문맹이 없다는 소린데 정 믿겠으면 길 가다가 거지한테 광고 책자 하나 주고 읽어보라고 시키보자.거지 100명 중에서 못 읽는 건 5명도 안 될 거다.                         
 
ㄴ5명이나 되네 ㄷㄷ
 
ㄴ5명도 안 된다. 그분들 거의 노인분들이라서 지방의 교외지 농촌을 가야 한다.
 
ㄴ노인정에 갔는데 딱 5명이던데?
 
0.01프로 이하지만 문맹이 없진 않다.
 
*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 2위 국가
 
ㄴ응 2020년 다시 1위 굳건히 수성중이다. [[리투아니아]]랑 자강두천 중이다.
 
* OECD 근로자 노동 시간 2위. 약 2024시간 (1위는 [[멕시코]], 2258시간, 2010년에는 한국이 1등이었는데 어느새 따라잡혔다.)
: 참고로 일본은 1719시간으로 OECD 평균 아래.


ㄴ일본인들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조작된 근로시간.
*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 최상위권 국가
: 이건 진짜 웃을 일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경쟁, 고립, 노인빈곤, 청년불안, 정신건강 문제가 다 같이 터진 결과다. 경제는 선진국인데 마음은 폐허인 사람들이 많다.


* OECD 노인 빈곤율, 자살율 세계 1위
* OECD 노인 빈곤율 최상위권
: 어르신 공경은 말로만 하고 실제로는 폐지 줍는 노인이 많은 나라다. 유교의 나라라면서 노인 빈곤이 심한 건 정말 뼈아픈 모순이다.


* OECD 교통사고 횟수 세계 5위[http://taas.koroad.or.kr/web/bdm/srs/selectStaticalReportsDetail.do]
* 근로시간이 긴 편
: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한국 직장문화는 피곤하다. 퇴근했는데 카톡 오는 나라. 연차 쓰는데 사유 쓰라는 나라. 포괄임금제로 야근을 공짜 DLC처럼 끼워파는 나라.


* [[강남스타일]]
* [[강남스타일]]
: 이걸로 세계가 한국을 다시 봤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왜 하필 저걸로..." 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했다.


* [[군대|1년 반 공짜로 캠핑시켜줌]]
* [[군대|1년 반 공짜로 캠핑시켜줌]]
: 좆같은 노예놀이 씨팔! 그딴 캠핑 공짜로 시켜줘도 싫다. 심지어 캠핑 가는데 돈도 준다. 시간당...
: 좆같은 노예놀이 씨팔! 그딴 캠핑 공짜로 시켜줘도 싫다. 심지어 캠핑 가는데 돈도 준다.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눈물이 난다.
: [[장기복무|그렇다고 시팔 오래 시켜주지 않음. 계속 있고 싶어도 못있음. 계속 남아있으려면 좆같은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치고는 놀랄만치 한산한 게 대한민국이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하나같이 하는 말이 한국이 인구밀도에 비해면 너무 한산하다고 한다. 사회기반시설 구축이 꽤 잘 되어있어서 그런 거다. 한국은 버스, 지하철, 자가용 등으로 종류도 많고 투입 대수도 많아서 적당히 나눠서 이동하고(그래도 몰리는 곳은 개헬이지만) 직장도 일부러 외곽이나 신도시에 기업혜택줘서 분산한다면, 인도는 버스 1대에 200명이 타고 가야 지각 안 하는 수준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해서 심각한 것임.  
*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치고는 놀랄만치 한산한 구간도 많다.
: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이 인구밀도에 비하면 너무 한산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사회기반시설 구축이 꽤 잘 되어 있어서 그렇다. 물론 출근길 9호선 급행에서는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거기는 문명 실험장이다.


* 활 잘 쏨
* 활 잘 쏨
: 유목민족 제외하면 솔직히 이건 리얼인 거 같다.
: 유목민족 제외하면 솔직히 이건 리얼인 거 같다.
   
 
* [[율무차]]가 맛있다.
* [[율무차]]가 맛있다.
: 자판기 100원 ~ 300원짜리 [[커피]]나 [[코코아]], 유자차 등도 맛있다.
: 자판기 100원 ~ 300원짜리 [[커피]]나 [[코코아]], 유자차 등도 맛있다.
 
: ㄴ 지금 100원 거의 없다. 최소 300원이다. 물가가 자판기 감성도 잡아먹었다.
ㄴ 지금 100원 거의없다. 최소 300원


* [[김치]] 강국
* [[김치]] 강국
: 사실 김치보다 치킨을 ㅈㄴ 잘 튀긴다고 그러더라.
: 김치도 김치인데 한국 치킨은 진짜 이상하게 발달했다. 반도체와 치킨. 이것이 대한민국의 양대 산업이다. 농담이다. 근데 반쯤 진심이다.


ㄴ 사실 김치보다 치킨을 ㅈㄴ 잘튀긴다고 그러더라
* [[패드립|어머니 직업과 생사여부가 자주 바뀌는 일이 세계 1등으로 많다.]]
: 게임 채팅창 보면 한국인의 가족관계는 매판 새로 태어난다.


: 김취워리어!!!(김치를 만드시는 모든 분께 죄송...)
* 다양성 지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 외국인은 늘고, 다문화 가정도 늘고,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산업현장도 안 굴러가는데, 정작 사회 인식은 아직 "우리끼리" 정서가 강하다. 단일민족 드립은 슬슬 박물관에 넣을 때가 됐다.


* [[패드립|어머니 직업과 생사여부가 자주 바뀌는 일이 세계1등으로 많다.]]
* 영미권 대중음악 인기에는 특이한 장벽이 있다.
: 한국은 팝을 듣긴 듣는데, 미국처럼 전 국민이 팝스타를 공유하는 구조는 아니다. 대신 한국 대중음악 자체가 너무 강하다. 수입도 하지만 자체 생산이 세다.


* 다양성 국가지표 최하위권
* 고생을 사서 하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멍청이가 되지 말라고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안정적인 삶을 강요하는 나라다.
: 그러면서도 누가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스포츠 스타가 되면 "역시 꿈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태세전환한다. 꿈을 꾸라면서 정작 꿈꾸는 애한테는 "너 대학은?"부터 묻는다.


* 영미권 [[대중음악]] 인기 최하위권
* 근데 땅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것 같은 크기에 주변이 온통 강대국인 나라에서 이 정도면 자랑스러운 나라긴 하다.
: 어느 정도냐면 거의 모든 국가들에서 국민스타급 인기를 자랑하는 [[케이티 페리]]나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가수들조차 한국만 오면 듣보잡 가수가 될 정도다.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평타 이상 칠 수 있는 영미권 가수는 2017년 [[에드 시런]]이나 전성기 시절 [[마이클 잭슨]] 정도 아니면 손에 꼽을 정도.  
: 세계지도 딱 펼쳐놓고 보면 작긴 한데 그 정도로 작은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작아도 할 건 다 한다. 문제도 다 한다.


ㄴ 테일러 스위프트는 여기서도 유명한데
* [[이세돌|갓세돌]] 갓바둑
* [[삼성|갓성]] [[갤럭시|갓럭시]]
* [[페이커|대상혁]]
* [[손흥민|쏘니]]
* [[김연아|연느]]
* [[봉준호|봉테일]]


ㄴ [[라 오레하 데 반 고흐]]가 무명인 전세계 유일의 나라.
== 고령화와 저출산 ==
대한민국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나라이다. 아니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 인구학자들이 한국 보면서 "이게 되네?" 하는 수준이다.


* 고생을 사서 하는 스티븐 잡스나 빌게이츠 같은 멍청이가 되지 말라고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안정적인 삶을 강요하는 진정 국민을 생각하는 나라다. 그러면서도 연아킴이나 지성팍이 발에 물집 천 개가 생길 정도로 뛰어들어 "오마이갇 그들은 천재를 넘어선 신입니다! 갓녀나 캡틴 지성팍!" 글로벌 인재가 되기라도 하면 "그들이 있기에 한국이 있습니다."라는 우덜식 태세 변화는 한국 전통의 자랑스러운 방식이다.
2025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0으로 반등했다. 2023년 0.72, 2024년 0.75에서 올라간 것이긴 하다.<ref name="fertility2025">[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south-koreas-birthrate-worlds-lowest-rises-again-amid-signs-easing-demographic-2026-02-25/ Reuters, 2026-02-25, "South Korea's birthrate rises for second year"]</ref> 출생아 수도 2025년에 25만 명대를 넘기며 증가했다.<ref name="births2025">[https://www.korea.net/NewsFocus/Society/view?articleId=288047 Korea.net, 2026-02-26, "No. of births in 2025 breaks 15-year high"]</ref>


* 근데 땅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것 같은 크기에 주변이 온통 바다인 나라에서 이 정도면 자랑스러운 나라긴 하다.
근데 좋아하기엔 아직 이르다. 0.80은 여전히 미친 수치다. 0.72에서 0.80으로 올랐다고 축제 분위기 내는 건, 시험 7점 맞다가 8점 맞고 "성적 상승세"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오른 건 맞다. 근데 여전히 망했다.


*: 세계지도 딱 펼쳐놓고 보면 작긴 한데 그 정도로 작은건 절대 아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하나가 아니다.


* [[이세돌|갓세돌]] 갓바둑
* 집값
* 교육비
* 긴 노동시간
* 불안정한 일자리
* 결혼 비용
* 수도권 집중
* 경력단절
* 육아 부담
* 남녀 갈등
* 미래 기대감 상실
* 개인주의 확산
* 그냥 사는 게 피곤함


* [[삼성|갓성]] [[갤럭시|갓럭시]]
정부는 돈을 뿌리고, 지자체는 출산장려금을 걸고, 기업은 육아휴직 홍보를 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내가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구를 낳냐"는 상태다. 이건 단순히 돈 몇백만 원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근데 그게 제일 어렵다.
 
== 고령화 ==
대한민국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나라이다. 1950년 1월 1일부터 196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사람의 숫자가 2천만 명을 훨씬 웃도는데 이 사람들과 그 이전 출생자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 1974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사람들의 숫자를 모두 합치면 전 국민의 55%쯤 된다. 대략 2천 7백만 명 정도. 그러니까  '''2035년이 되면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노인'''인 고령화 끝판왕의 나라가 된다. 이 기간으로 가는 동안 5% 정도가 수명이 다해 죽는다고 쳐도 그만큼 2010년대생들도 덜 태어났고 2020년대 생들도 덜 태어나기 때문에 인구수는 줄어들지언정 노인 비율은 그대로다. 그러니까 1천 4백만명 가량<ref>나머지 9백만 명 가량이 미성년자다.</ref>이 2천 7백만명의 노인들과 9백만명의 어린이들을 먹여살려야 하는, 청년 1인당 노인 2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위연령이 40대 초반[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edian_age 링크]이다.


== 대한민국의 문제점 ==
== 대한민국의 문제점 ==
[[헬조선]] 문서 가봐라. 거기가 비관성이 심해서 그렇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
[[헬조선]] 문서 가봐라. 거기가 비관성이 심해서 그렇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정확히 찌르는 부분도 있다.


ㄴ꿰뚫고 있으면 뭐하냐? 우리가 우리 자신의 장점을 알면서도 살릴 생각도 못하고 있는게 현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정확히 보긴 하는데, 너무 비관만 하면 답이 안 나온다. 대한민국은 망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 망하고,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또 꼬이는 나라다.


=== 목록 ===
=== 목록 ===
1.정치/사회
 
* [[닭그네]]
==== 정치/사회 ====
* [[문죄앙]]
* [[박근혜]]
* [[문재인]]
* [[윤석열]]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국민의힘]]
464번째 줄: 592번째 줄:
* [[중뽕]]
* [[중뽕]]
* [[일뽕]]
* [[일뽕]]
* [[대깨문]]  
* [[대깨문]]
* [[문베충]]
* [[문베충]]
* [[닭사모]]  
* [[친윤]]
* [[반윤]]
* [[정게할배]]
* [[정게할배]]
* [[극좌]]
* [[극좌]]
* [[극우]]
* [[극우]]
* [[엿성부]]
* [[여성가족부]]
* [[꼰대]]
* [[꼰대]]
* [[갑질]]
* [[갑질]]
477번째 줄: 606번째 줄:
* [[기레기]]
* [[기레기]]
* [[페미니스트]]
* [[페미니스트]]
* [[젠더갈등]]
* [[세대갈등]]
* [[부동산]]
* [[수도권 집중]]


2. 헬터넷
==== 헬터넷 ====
* [[메갈]]
* [[메갈]]
* [[워마드]]
* [[워마드]]
491번째 줄: 624번째 줄:
* [[디시위키]]
* [[디시위키]]


ㄴ여긴 디시위키인데 디시위키를 왜 넣냐?
ㄴ 여긴 디시위키인데 디시위키를 왜 넣냐?
 
ㄴ 거울치료다.


* [[역센징]]
* [[역센징]]
508번째 줄: 643번째 줄:
* [[관종]]
* [[관종]]
* 대학 커뮤니티들
* 대학 커뮤니티들
* 유튜브 정치채널
* 댓글부대
* 알고리즘에 인생 절반 바친 사람들


3. 법/제도
==== 법/제도 ====
* [[징병제]]
* [[징병제]]
* [[성매매특별법]]
* [[성매매특별법]]
517번째 줄: 655번째 줄: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민식이법]]
* [[민식이법]]
* [[6·17 부동산 대책]]
* [[부동산 대책]]
* [[포괄임금제]]
* [[중대재해처벌법]]
* [[주52시간제]]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전세제도]]


4. 교육
==== 교육 ====
* [[왕따]]
* [[왕따]]
* [[똥통학교]]
* [[똥통학교]]
529번째 줄: 673번째 줄:
* [[학벌주의]]
* [[학벌주의]]
* [[사교육]], [[학원]]
* [[사교육]], [[학원]]
* [[수능]]
* [[의대쏠림]]
* [[초등의대반]]
* [[킬러문항]]
* [[정시]]
* [[수시]]


5. 북한
==== 북한/안보 ====
* [[북한]]
* [[북한]]
* [[조선로동당]]
* [[조선로동당]]
* [[김정은]]
* [[김정은]]
* [[북핵]]
* [[중국]]
* [[중국]]
* [[시진핑]]
* [[시진핑]]
* [[짱깨]]
* [[러시아]]
* [[푸틴]]
* [[주한미군]]
* [[한미동맹]]


== 개선해야 할 점 ==
== 개선해야 할 점 ==
=== 교육 개선 ===
=== 교육 개선 ===
기술, 가정 같은 과목들을 대폭 줄여서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줄여야 한다. 기술직을 위해서 실업계를 선택할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때 직업반을 만들어서 별도의 교육을 받아야함.
한국 교육은 성과도 있었지만 부작용도 크다. 문해율 높이고, 산업화 인재 만들고, 가난한 집 아이가 공부로 계층상승할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든 건 분명히 장점이다. 문제는 그 사다리가 이제 너무 좁아졌고, 올라가는 애들 등짝이 다 타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부머리로 먹고살든 일머리로 먹고살든 최소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사회에 나가서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건 상식이다.
 
초등학교는 수학 익힘책 같은 열정페이식 숙제를 줄여서 이렇게만 배워야 하며
 
* 국어
* 수학
* 영어 (3학년 이후부터)
* 과학 (4학년 이후부터)
* 사회 (4학년 이후부터)
* 음악
* 미술
* 체육
* 창체
 
중학교 때는 이렇게만 배우고
 
* 국어
* 영어
* 수학
* 과학(챕터별로 내용다름)
* 사회(챕터별로 내용다름)
* 음악
* 미술
* 체육
* 직업교육(3학년을 대상으로만 시행하고 희망자만)
* 자유학기 프로그램(1학년만)
 
고등학교는 고1~고2 까지는 9과목만 배워야 하며
 
* 국어(고1은 그냥 국어지만 고2는 1학기 문학 + 2학기 비문학)
* 영어
* 수학(고1은 그냥 수학이고 고2는 수1 그리고 수2)
* 과학(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중 택1) <고2> 이과
* 사회(세계사, 한국지리, 정치와법, 경제 중 택1) <고2> 문과
* 한국사 <고1>
* 예술(음악, 미술 중 택1 + 단, 고1 때 고른 과목과 고2 때 고른 과목이 달라도 된다.)
* 체육
* 제2외국어
 
고3은 수능 위주로 공부해서 재수생과 N수생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학교 공부에 대한 부담을 덜어서 수능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 국어(화작, 언매 중 택1)
기술, 가정 같은 과목들을 대폭 줄이자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삶에 필요한 실용교육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중요한 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사회에 나가서 최소한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수학(확통, 미적, 기하 중 택1)
* 영어
* 과탐2 (희망자만 + 스카이 제외 대학은 수시에도 반영 X + 고2 때 선택한 과목과 연개)
* 사회(희망자만 + 여행지리, 사회문제탐구 중 택1 + 스카이 제외 대학은 수시에도 반영 X)
* 체육
* 직업교육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예체능 과목은 고입/대입 성적에 반영하는게 아니라 애들 재미삼아 가르쳐야 한다.
지금 한국 교육의 문제는 대충 이렇다.


그리고 탐구과목은 1개만 택하는 것으로 정해서 학업부담을 줄이고, 탐구과목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전교생이 분산되기 때문에 등수를 나누기가 애매하니까 절대평가제로 전환해야 한다. 과탐2는 스카이를 제외하면 정시는 물론이고 수시에도 반영하지 않아야 마땅하다.  
* 입시가 너무 길고 피곤하다.
* 사교육 의존도가 높다.
* 학교가 진짜 공부보다 수행평가와 서류놀이에 매달릴 때가 있다.
* 진로교육이 형식적이다.
* 기술직과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이 낮다.
* 대학 간판이 여전히 너무 세다.
* 의대 쏠림이 심각하다.
* 아이들은 줄어드는데 경쟁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리고 사회 역시나 똑같은 원리를 적용해서 학교 공부 때문에 수능 준비 시간이 부족하게 되는 케이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기본 문해력, 수리력, 체력, 사회성에 집중해야 한다. 중학교는 진로 탐색과 기초학력을 다지고, 고등학교는 대학진학형과 직업형 선택지를 현실적으로 갈라야 한다. 모두가 같은 트랙에서 같은 문제집을 풀다가 같은 얼굴로 지쳐가는 구조는 이제 한계다.


수학의 경우, 고2 확통까지 배우는건 지나친 부담이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일진들은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어린 나이라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피해자는 평생 가는데 가해자는 "어릴 실수"로 포장하면 그게 정의냐. 다만 퇴학과 처벌만으로 끝낼 게 아니라 피해자 보호, 기록 관리, 재발 방지, 가해자 교정까지 같이 가야 한다. 그냥 감정적으로만 조지면 시원은 한데 시스템은 안 바뀐다.
 
학교 체계의 경우, 자사고와 외고는 일반고로 전환하지 않고 두어야 한다.
 
일단, 입시는 필요악 정도로 보고 무턱대고 없애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예술계나 스포츠계 관련 비리 의혹 보면, 주관적인 가치를 평가하는것도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지라 어디선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가졌으면서도 어쨌든 공부머리로 먹고사는 엘리트를 선발하는 수단은 필요하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일진 씹새끼들은 성인과 동등하게 처벌해서 모조리 교도소로 수감시키고 퇴학 징계 처분을 더 활성화 해야 한다. 일단, 교도소에 수감된 학생은 모조리 학교 측에서 퇴학처분 때려서 정의구현 시켜야 마땅하다. 그리고 퇴학처분을 당한 학생은 검정고시 응시를 제한해서 최종학력을 중졸로 막아버리고 정상인과 분리시켜야 한다.


=== 취직 개선 ===
=== 취직 개선 ===
사실 이게 상술했던 교육과 입시 문제에 밀접해있다.
사실 이게 교육과 입시 문제에 밀접해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게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자 인권 관련 법안을 강화해서 열정페이를 뿌리뽑고 기술직에 관련된 인식도 나아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임금차이가 지나치게 큰 것 또한 개선해야한다.
 
포괄임금제라는 제도도 손볼 필요가 있다


고용유연화가 필요한 이유는 나가야될 새끼가 안 나가고 엉덩짝 붙이고 앉아있으니 정작 신 세대와 신 인재가 들어오려해도 그 적폐새끼들때문에 그 신 세대가 일찍히 강퇴당하고 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게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자 인권 관련 법안을 강화해서 열정페이를 뿌리뽑고 기술직에 관련된 인식도 나아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임금차이가 지나치게 큰 것 또한 개선해야한다.


우리나라의 늙다리들은 죄다 지들이 해야될 주요업무들을 모두 막내와 대리들한테 짬 처리 시키고 지는 주식이나 쳐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ref>특히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이 지랄들이 심하다</ref>
포괄임금제라는 제도도 손볼 필요가 있다. 원래 관리직이나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일부 직무에 제한적으로 쓰라고 있는 걸, 한국 회사들은 야근수당 아끼는 마법의 봉투처럼 써먹는다. "연봉에 포함"이라는 말로 사람 갈아넣는 짓은 이제 줄여야 한다.


포괄임금제의 제도를 손볼필요가 있는것이 이놈의 제도 때문에 추가수당을 받아야되는데 못 받도록 회사가 꼼수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유연화가 필요한 이유도 있다. 나가야 될 사람이 안 나가고 엉덩짝 붙이고 앉아있으니 정작 신세대와 신인재가 들어오려 해도 그 적체 때문에 밀려난다. 반대로 회사가 고용유연화만 외치며 사람을 일회용품처럼 쓰면 그건 또 지옥이다. 해고도 어렵고 채용도 어려운 구조, 이게 한국 노동시장의 답답한 점이다.


설령 니가 1~2시간 추과근무했고 그걸 증거로 만들어 보여줘도 인사총무팀이 쎙까버리면 아무 소용 없다 만일 이거에 대해 항의하려고 소송을 한다면 너랑 뜻이 맞는 사람들을 위주로 노조를 꾸려야하는데 이게 쉽지도 않다
우리나라의 일부 늙다리들은 지들이 해야될 주요업무들을 모두 막내와 대리들한테 짬 처리 시키고 지는 주식이나 쳐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ref>특히 일부 공기업과 공공기관, 대기업 관료조직이 이 지랄이 심하다.</ref>


그래서 점점 기업들이 포괄임금제 안해도 되는 기업까지 포괄임금제를하면서 임금을 안 주려고 하고 있다
최저임금도 양날의 검이다. 폐지하자는 건 그냥 임금체불 합법화에 가깝고, 너무 급격히 올리면 영세 자영업과 저숙련 일자리에 부담이 된다. 그러니까 현실적인 조정과 근로감독 강화가 같이 가야 한다. 최저임금을 없애자는 건 그냥 약자 보호판을 걷어차자는 소리다.


그리고 요즘 최저임금이 팍팍 뛰어올라 알바며 저임금근로자들이 되레 일찍히 퇴출당하는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 아마 우리나라가 거의 사상최초로 최저임금을 낮추는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필기시험으로 공무원을 뽑는 것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경찰, 소방, 교정 등 현장 대응이 중요한 직군은 시험 점수만으로 뽑으면 안 된다. 범죄자를 잡아야 하는 경찰을 책상머리 필기 위주로 선발하니까 현장 대응력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최저임금을 아예 폐지하자고 하는데 그건 근로시장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최저임금을 폐지하자는건 그냥 당당히 임금체불을 합법화 해주자는 소리나 마찬가지며 만일 최저임금을 폐지하게 된다면 니가 하루에 12시간 근무해도 사장은 너에게 꼴랑 하루임금을 3천원으로 퉁칠수도 있단 소리다. 그게 아니라도 최저임금을 폐지해버리면 이 나라 물가는 그대로인데 '''시간당 3000원짜리 알바'''가 생겨나버리고 만다. 하루종일 일해봤자 2만 5천원. 이걸로는 생계 유지가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위를 막기위해 만든것이 최저임금제다 물론 그렇다고 너무 높여버리면 고용에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근로시장이 축소되는 문제도 생긴다 즉 양날의 검 같은 존재지만 그렇다고 없애버리면 너의 최후의 죽창카드는 사라지게 되는 꼴이다
 
그리고 필기시험으로 공무원을 뽑는것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이것 때문에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하는게 바로 경찰이다. 오토케충, 페미 거르고 범죄자를 잡아야 하는 경찰을 필기시험 위주로 선발하니까 빤스런 사태가 생기는거다.


=== 국방 개선 ===
=== 국방 개선 ===
일단 이 북괴 병신새끼들부터 없애버리던지 해야된다.
일단 북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다.
 
안 그래도 국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이 많은데 이새끼들까지 나대서 골치 아픈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게 개드립이 아니라 이새끼들 때문에 해외에서 투자를 잘 안 해준다. 이걸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 부른다. 심지어 진짜 헷갈리든, 혹은 우스갯소리나 드립이든, 남한이냐 북한이냐를 따져대는 서양인들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1990년대 초반기들어서 소련이 멸망하고 짱꼴라마저 지들 살기 바쁘다며 뒷통수 치니(사실 중국은 남북통일되면 국경 근처에 미군 올까봐 미국 방어용으로 호흡기만 붙여주는 것에 가깝다)
 
핵을 만들면서 최후최악의 발악질을 해대고 있다. 뭣 병신들은 북핵은 미국을 겨냥한거니 괜찮다며 개드립을 쳐대는데
 
북핵은 엄연히 우릴 겨냥한게 맞다. 안 그럼 뭐하러 최초 목표가 서울겨냥이겠어
 
그래서 북괴 새끼들을 처리하고 그 다음은 짱꼴라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할 국방력 강화와 군인들의 대우,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참고로 북괴가 핵 만드는 것에 대해 가볍게 여기거나 이유를 잘 몰라하는 사람들이 많아 첨언하자면
 
북핵도 결국 김씨왕조 새끼들의 권력유지때문에 만드는거다.
 
만일 한국주도의 남북통일이 일어난다고 가정했을때 대부분의 주민은 큰 피해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크게 환영 받을일이 될것이지만
 
김씨왕조 새끼들은 그날로 숙청이거나 [[김정남]]처럼 영영 제3국이나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이래서 [[혹부리우스]]새끼는 늘 "남조선과 [[미국]]으로부터 조선(북한)을 보호해야된다" 라며 핵에 집착하기 시작했고
 
이게 본격적으로 가시화된것이 바로 [[뽀그리우스]]때부터였다. 특히 인민흡혈귀 챠우셰스쿠가 혁명으로 뒤지고 나서부터 핵에 더 집착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흔히아는 핵실험이 빈번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북한 때문에 한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안고 산다. 외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서울이 아무리 번쩍거려도 북쪽에 핵 들고 있는 김씨왕조가 있으면 찝찝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서양인 중에는 남한과 북한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 BTS의 나라와 미사일 쏘는 나라를 구분 못 하는 것이다. 환장한다.


게다가 이새끼가 뒤지기전 [[꿀꾸리우스]]한테 한 유언도 무조건 핵 개발을 완성 시키라는거였다. 그게 있어야 목숨을 유지할수있다면서 말이다.
북핵은 결국 김씨왕조의 권력유지 때문에 존재한다. 한국 주도의 통일이 일어나면 북한 주민들은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김씨왕조와 핵심 엘리트들은 권력을 잃는다. 그러니까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핵은 그들에게 생명보험이다.


결국 이러니 이새끼들은 핵 개발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거다.
그래서 한국도 북핵 문제에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대화도 필요하고 억제도 필요하다. 힘 없이 평화만 외치면 호구고, 대화 없이 힘만 외치면 전쟁광이다. 둘 다 병신이다.


탈북자조차도 "설령 온 북한 주민이 풀떼기 뜯어먹어도 저놈들(김씨왕조)에게서 핵포기란 그저 허황된 꿈입니다"라고 인정할정도였다.
군인 처우 개선도 시급하다. 한국은 징병제 국가치고 군인을 너무 쉽게 부려먹었다. 예전보다는 월급도 오르고 휴대폰도 허용되고 병영문화도 나아졌지만, 여전히 군 복무를 사회가 떠넘긴 비용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나라 지키라고 데려갔으면 최소한 사람답게 대우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북괴의 핵 포기에 진지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거다.
징병제를 유지할 거면 이렇게 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위에서 언급 했듯이 군인들의 처우개선도 시급한데
* 의무복무자와 직업군인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 병사 월급과 복지, 전역 후 지원을 현실화해야 한다.
* 현역이 꼭 필요하지 않은 보직은 군무원이나 민간인력으로 돌려야 한다.
* 장교 숫자를 무작정 늘리지 말고 실전 지휘능력을 봐야 한다.
* 부사관을 장기 전문인력으로 제대로 키워야 한다.
* 관심병사, 부적응자 관리 체계를 제대로 해야 한다.
* 병영 내 폭력, 가혹행위, 은폐는 진짜 조져야 한다.
* 여성 징병제든 모병제든 대체복무든, 인구절벽 시대에 병역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징병제 국가치곤 군인들을 개좆으로 보고 있다.
저출산 때문에 병력자원이 줄어드는 건 이미 확정된 미래다. 과거처럼 "남자 많으니까 대충 끌고 가자"는 시대는 끝났다. 국방부가 숫자로 버티던 시대에서 기술과 전문성으로 버티는 시대로 가야 한다.


특히나 [[메갈리아|지방이 비대하여 남의 도움없인 못 사는 그분들]]을 필두로 군캉스, 군무새, 나라 지키는 개라는 둥 비하가 존나 심하며
=== 지방 개선 ===
지방 소멸은 이제 농담이 아니다. 일부 지역은 학교가 사라지고, 병원이 사라지고, 버스가 줄고, 청년이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늙어간다. 이건 단순히 "서울만 잘 살아서 배 아프다" 문제가 아니다. 국가 전체의 공간 구조가 무너지는 문제다.


틀딱들조차 군바리라며 군인을 비하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면 말만 "균형발전" 해서는 안 된다.


문제는 정치권에서조차 군인들을 노예 취급하고 있으며 이새끼들조차 "군대는 무조건 힘든거다. 참아라" 이런다.
* 지방 거점도시에 좋은 대학과 병원을 남겨야 한다.
*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부족하다.
* 기업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 교통망만 깔고 끝내면 안 된다. 일자리와 문화가 같이 가야 한다.
* 지방 청년이 서울 안 가도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 지방 소멸 지역은 행정구역 통폐합도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그럼 [[386세대|느그세대]]들은 왜 군대 안 가고 죄다 면제 받으신건지? 아무리 베이비부머 세대라지만 꿀빤 새끼들 치곤 주둥아리만 살았다.
솔직히 모든 군 단위 지역을 다 살리는 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듣기 싫겠지만 현실이다. 대신 거점도시를 키우고, 주변 생활권을 묶고, 의료·교육·교통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낭만으로는 지방을 못 살린다.


[[문재앙]]정권 들어서 군복무일수를 줄이고 여가시간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면서 군대 처우 개선하는것처럼 보"였"으나
=== 정치 개선 ===
대한민국 정치는 제도보다 문화가 문제다. 대통령제 자체도 문제지만, 정치인을 왕이나 구세주처럼 보는 팬덤 문화가 더 큰 문제다.


이것도 결국 용두사미가 되고 말았다. 가뜩이나 저출산 때문에 골때리는데 위의 군복무일수를 줄이고 군부대마저 감축한 탓에 군인들의 수가 부족해지자
개선하려면 대충 이렇다.


신검 같은데서 꼼수부려서 [[공익]] 판정 받아야될 사람들까지 현역판정을 받아 군대에 오고 있다.
* 대통령 권한을 줄이거나 분산해야 한다.
* 국회도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
* 정당 공천 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
* 팬덤 정치와 유튜브 선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사법부를 정치전쟁의 대리전장으로 쓰는 짓을 줄여야 한다.
* 정책 실패에 책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
* 정치인이 아니라 제도를 믿는 문화가 필요하다.


결국 여기서 모든 부담을 떠앉는 건 그린캠프다.
대한민국 시민들은 독재도 무너뜨리고, 탄핵도 해냈고, 정권교체도 해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권력을 끌어내리는 능력은 있는데, 권력을 차분하게 운영하게 만드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정치가 매번 드라마면 국민이 지친다.


이 모든 문제가 군인을 개좆으로 보는 문화때문에 이 사단이 난거다.
== 현재의 대한민국 ==
2026년 기준 대한민국은 이상한 위치에 있다.


오죽하면 시험삼아서 진행한걸로 추측되는 여성들의 징병제 전환조차 찬성이 60%가 넘냐? 이정도면 말 다했지.
선진국이다.
강국이다. 
문화강국이다. 
군사강국이다. 
제조업 강국이다. 
디지털 인프라 강국이다. 


이렇게 군대를 개좆으로 보는 새끼들을 하루빨리 청산하여 군인들의 처우개선을 하자.
그런데 동시에 저출산 국가다. 
노인빈곤 국가다. 
자살률 높은 국가다. 
부동산 스트레스 국가다. 
입시지옥 국가다. 
정치 과몰입 국가다. 
수도권 과밀 국가다.


뭐 나만 아니면 된다지만 느그자식들도 나중에 군대갈거 아니냐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성공한 나라가 맞다. 다만 성공의 부작용을 감당 못 해서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있는 나라다. 전쟁폐허에서 선진국까지 올라오는 1막은 성공했다. 이제 문제는 2막이다. 늙어가고, 아이는 안 태어나고, 청년은 지치고, 지방은 비고, 세계는 더 험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어떻게 버티느냐가 다음 문제다.


됐고 징병제를 폐지하지 않을거면 이렇게 해야 한다.
한국은 망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런데 망하지 않았다. 
한국은 잘 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행복하지는 않다. 


* '''제발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의 그 썩어빠진 마인드인 '의무복무자와 직업군인을 구분 못하는 개좆같이 멍청한 마인드'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솔까 장교도 ROTC 학사장교는 군대가 좋아서 온 사람들이 아냐. 장교라고 다 지들같이 박박 굴러야만 하는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솔까 '''주는 월급부터 다른데 부려먹는 건 똑같이 부려먹는 건 무슨 개수작이냐?''' 소위라고 다 똑같은 소위가 아닌 게, [[육군사관학교]] 나온 소위는 3호봉 + 2학년 때받은 공수훈련으로 인해 받는 공수수당으로 인해서 거의 [[행정보급관]] 수준으로 월급을 받는 반면 [[학사장교]] 나온 소위는 1호봉인 데다가 공수훈련 없이 임관해서 기본급과 근무수당만 받지 '''호봉수당과 훈련수당은 0원'''이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이 쓰레기 새끼들은 '''[[군의관]], [[군종장교]]에게도 소총 쥐어주고 혹한기, 천리행군, 유격을 시키고 싶어 안달난 좆병신들'''이다. [[윤의철]]([[육군사관학교]] 43기) 항목 참고.
이 모순을 해결하는 앞으로의 대한민국 과제다.
* 징집 병사와 직업 병사를 분리 선발한다. 사실 대한민국과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징병제 국가들이 전부 이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징병제 국가에서 상병 이상은 죄다 직업 사병이다.
* 전문하사와 민간 부사관 등 처음부터 하사로 시작되는 제도를 특전부사관만 남기고 전부 폐지한다. 그렇게 해서 일반 부사관은 전부 직업사병부터 시작하게 해야 한다. 부사관의 의미 자체가 '''오래 복무한 사병'''인데 시작하자마자 하사라니, 말이 안 되는 거다. 이건 북한에서조차 없는, 대한민국 국군에만 존재하는 해괴한 제도다. 하사로 임관하는 제도가 존재하니까 병장이 하사 알기를 개 좆으로 아는 거 아냐.
* 직업 병사를 군단 특공연대와 메이커 사단 위주로 배치한다.
* [[9군단]]을 재창설시킨다. 그러면서 [[동원전력사령부]]를 부대해체한다.
* 향토동원사단은 전부다 9군단 예하로 바꾼 뒤 거기에는 군복무하기 싫다는 입장을 표명한 병력들을 배치한다. 대신 의무복무기간은 이들이 2개월 길다.
* '''아무리 체력이 뛰어나도 복무의지가 결여된 인원은 절대 특수부대(특전사, 특공연대, 수색대대)에는 배치하지 않는다.''' 학사장교 중 병과를 보병 받은 인원들한테 특전사 인사장교가 오는데 지원, 중립, 거절 중에서 '''거절 찍은 사람은 제발 좀 특전사는 물론이고 특공, 수색으로도 뽑아가지 마라!''' 아무리 강제로 군복무하는 거라지만 이것도 강제로 집어넣냐? 국방부 병신들아.
* 직업 병사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은 1년 4개월로 하되, '''전역지원서를 작성한 병력들만 제대'''시키고 나머지 병력들은 계속 복무하게 냅둔다.
:* 직업병사의 경우 가급적 특급전사 위주로 선발한다.
* 징집 병사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이 1년 6개월인 대신 마지막 2개월은 영내대기 기간으로 훈련에서는 제외시켰다가 그 2개월이 지나면 무조건 제대시킨다.
* 종전처럼 시간때우면 무조건 진급이 아니라 각 계급별 진급심사를 실시한다. 이등병은 가급적 작전에 투입시키지 않고 임무 수행을 하기 위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킨 뒤 임무 수행이 가능하면 일병으로 진급시킨다. 상병부터는 직업 병사에게만 부여하며 의무복무기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복무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계급정년을 전계급 모두 60살로 통일시킨다. 단, 59살때 체력측정을 해서 통과하면 65살까지 복무를 연장시킬 수 있다. 65살 복무연장자의 경우 60살 이후가 되면 보직이 이렇게 바뀐다.
:* 부사관: 신병훈련소 교관
:* 준위: 보직변동 없음. 단, 전투준사관의 경우 신병훈련소 교관이 된다.
:* 대위: 부대대장(애초에 대위로 진급하지 못하는 인원은 정년연장 시험을 볼 자격이 없다.)
:* 소령: 부연대장
:* 중령: 사단 부참모장
:* 대령: 군단 부참모장
:* 준장: 각군본부 부참모장
:* 소장 이상: 보직 영향을 안 받지만 야전부대 지휘관에서는 열외한다.
* '''ROTC 제도를 폐지한다.''' 그 대신 전투지휘준사관 제도를 도입한다. 전투지휘준사관은 준위 계급으로 소대장을 하는 제도이며 60살까지 소대장만 하다가 제대한다. 6년 간격으로 소대장을 한 번씩 하고 옆의 연대로 전출가는 방식으로 1개 사단에서 18년 복무하고 남은 12년은 직할대 소대장 또는 동원사단 소대장 한 번, 신병훈련소 한 번을 하면 30년이 얼추 채워진다.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 곳이지 취업 스펙을 쌓아주는 곳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가장 큰 문제점이자 모든 화의 근원은 {{크기|3|지나치게 많은 장교 숫자}}이다.'''
* [[학사장교]]의 의무복무기간을 2년으로 줄이되, 지원자격 상관없이 1번에 한해서 2년 연장복무가 가능하게 한다. 연장복무를 하면 총 4년 동안 소대장이나 중소위급 참모를 하는데 마지막 4개월은 고군반에 입교해서 고군반 훈련을 시킨 뒤 [[대위]]로 진급과 동시에 제대시킨다. 그래놓고 동원훈련 나오면 닥치고 [[중대장]]을 시킨다. 또한 이 인원은 현역과 예비역을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며 제대한 뒤 현역으로 복직하려면 자대 배치 후 자대에 맞게 고군반을 훈련시킨 후 바로 중대장으로 부임시키면 된다.
* 준비사단을 창설해서 이등병과 갓 임관한 소위는 무조건 준비사단에서 군복무를 1년 시킨다. 거기서 군적성에 맞는 인원만 상비사단으로 전출보내서 상비사단에서 직업군인으로 복무한다. 따라서 의무복무만 하는 군인은 준비사단에서 제대한다. 이렇게 하면 [[관심병사]] 를 걸러내기도 매우 수월하다. 훈련 강도는 고의로 준비사단에 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비사단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한다. 준비사단의 위치 역시 상비사단으로부터 남쪽으로 20km 정도의 위치에 배치해서 빠른 병력수급을 할 수 있게 한다.
* 사령부 회관은 아예 군무원에게 넘겨주고 불필요한 현역 보직을 줄인다. 농담 아니고 내 말이 맞는 게 당장 국군체육부대장도 육군 준장에서 2급 군무원으로 교체되었다. 사령부 회관은 진짜 쓸데없는 병력이다. 편제분류상 오직 취사병으로만 이루어진 취사부대인데 이게 전투력에 도움될 리가 없다. 게다가 원래 취사병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곳도 아니고 그저 고급장교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치닥거리하는 일인데 이게 굳이 현역 군인일 필요는 없다. 현역 군인으로 하니까 취사병 따로 쓰고 식당 아줌마 따로 쓰는, 이중고용이라는 병신짓을 하게 된다. '''결론=굳이 현역이어야 할 필요가 없는 보직은 전부 군무원으로 전환시켜버린다.'''
* 또한 진짜 적과 직접 싸우는 인원만 현역으로 남기고 교육훈련기관의 장은 싹 군무원으로 전환한다. 상무대 통합방위사령관 역시 2급 군무원으로 전환하며 기존의 보병학교장 겸직에서 보병학교장 - 포병학교장 - 기계화학교장으로 순차적 겸직을 시킨다, 육사 교장만 1급 군무원, 나머지 교육기관의 장은 2급 군무원으로 바꾸며 교육기관의 교관은 장교급은 5급 군무원이나 전투지휘준사관으로 전환한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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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공화국]]
[[분류:공화국]]
 
[[분류:대한민국]]
# 분석 결과
[[분류:아시아의 국가]]
 
[[분류:동아시아]]
제공하신 기사들을 검토한 결과, **모두 영국의 2026년 지방선거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어 "대한민국" 위키 문서용 섹션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분류:선진국]]
 
[[분류:분단국가]]
## 기사 내용 요약
 
| 기사 | 주요 내용 |
|------|---------|
| 기사 1 | 영국 극우 개혁당의 지방선거 1453석 돌풍 |
| 기사 2 | 노동당 참패, 스타머 총리 사퇴 압박 |
| 기사 3 | 영국 정치지형 변화, 우익 성장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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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립이다. 그러니까 제발 여기까지 와서 이상한 틀이나 붙이거나 분탕질 그만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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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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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ROK)
기본 정보
수도 서울 (Seoul)
국가 애국가 (안익태 작곡)
대륙 아시아
면적 223,348km² (헌법상 한반도 및 부속도서)
약 100,000km²대 (실효 지배)
인구 약 7,700만명 내외 (남북 합산 추정)
약 5,161만명 (실효 지배, 2026년 장래인구추계 기준)[1]
군대 대한민국 국군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이재명(대통령)
정부수반: 이재명(대통령)[2]
GDP 약 1조 9,300억 달러대 (2026년 IMF 기준)[3]
언어 한국어
민족 다수 한민족 + 외국계 주민 증가 중
단일민족 드립은 아직도 먹히지만, 현실은 이미 다문화 사회 초입이다.

맨날 명나라 청나라에 조공 바치며 비굴하게 형님형님하다가 결국 망한 그 조선이 진짜 맞냐? 진짜 대한민국은 전설이다.

목차

문서 작성 시 유의사항

본래 이 문서는 헬조선이라는 문서로 대체되고 있었지만, 국뽕이라는 부류와 국까라는 부류, 어떠한 편도 아닌 사람들이 서로 맞서며 3개의 문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서는 국뽕도 국까도 아닌 사람들이 작성 및 편집합니다. 국까에게는 헬조선이라는, 국뽕에게는 갓한민국이라는 문서가 각각 있으므로 해당 문서에서 토론과 작성을 바라는 바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마냥 빨지도 않고, 마냥 까지도 않는다. 대한민국은 분명히 살기 피곤한 나라다. 근데 동시에 조선 말기 꼬라지에서 여기까지 올라온 걸 보면 이게 진짜 같은 나라 맞나 싶을 정도로 미친 성장도 했다.

요약하면 이렇다.

  • 국뽕만 보면 현실감각이 뒤진다.
  • 국까만 보면 역사감각이 뒤진다.
  • 둘 다 적당히 보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개괄

태극기의 계보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한민국

국내 명칭은 한글로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국외 명칭은 Republic of Korea이다. 알파벳 3글자로 줄여쓸 땐 KOR(Korea) 또는 ROK(Republic of Korea)를 쓴다.

한글 명칭은 조선에서 비롯된 대한제국을 형식적으로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명 대한민국을 사용한다.

영문 명칭은 고구려 장수왕 때 국호를 고려로 바꾼 것을 이은 고려가 변형된 코리아(KOREA)를 계승하였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McCune-Reischauer Romanization)에 따르면 고구려(Koguryŏ) → 장수왕의 평양 천도 후 고려(Koryŏ) → 고려(Koryŏ) → 코리아(Korea)가 되었다.

인구밀도는 세계적으로 꽤 높은 편이다. 국토 면적은 아이슬란드와 비슷한데 인구는 5천만 명을 넘는다. 쉽게 말하면 땅은 좁은데 사람은 더럽게 많다. 근데 신기하게도 서울 지하철 2호선 출근시간만 빼면 나라 전체가 항상 꽉 막힌 지옥처럼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건 한국의 교통, 통신, 도시 인프라가 생각보다 잘 깔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출퇴근 시간 강남역에서 이 소리 하면 맞아도 할 말 없다.

명색이 반도국가지만 6.25로 인한 휴전과 북한의 존재 때문에 육로가 사실상 막혀 있다. 그래서 한국인은 반도에 살지만 체감은 섬나라에 가깝다. 부산에서 기차 타고 베를린 가는 상상은 할 수 있는데 현실은 도라산역에서 컷이다. 반도국가인데 육상 교역을 못 하는, 지리적으로는 개사기인데 정치적으로는 봉인된 특이한 나라다.

그리고 이 봉인을 건 놈이 하필 북한이다. 진짜 답답하다.

국력 순위

과거에는 대한민국을 중견국이라고 불렀고, 지금도 외교 문서에서는 그렇게 많이 쓴다. 그런데 실제 체급을 보면 그냥 중견국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경제 규모, 군사력, 제조업, 문화산업, 반도체, 조선업, 방산, 스포츠, 인터넷 화력까지 합치면 지역강국은 확실하고, 분야에 따라서는 선진 강국이라 불러도 된다.

2026년 기준 Global Firepower는 대한민국의 군사력을 145개국 중 5위로 평가했다.[4] 물론 GFP 순위는 절대진리가 아니라 그냥 참고자료다. 그래도 한국이 군사력으로 세계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나라라는 건 부정하기 어렵다.

경제도 비슷하다. IMF 기준 2026년 한국의 명목 GDP는 약 1조 9천억 달러대이고, 인구는 약 5,161만 명이다.[3][1] 이 정도면 지구 전체로 놓고 봐도 꽤 상위권이다. 문제는 주변국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이라는 정신 나간 배치라서 한국이 약해 보이는 착시가 발생한다.

대한민국은 체급이 작은 게 아니라, 주변 매칭이 헬난이도인 것이다.

ㄴ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잘하는 줄 알았더니 옆집이 메시, 호날두, 음바페, 그리고 핵 들고 설치는 동네 양아치인 꼴이다.

정치

대한민국 정치의 주요한 쟁점은 크게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1. 아직도 끝나지 않은 냉전의 잔재
  2. 우상주의 정치
  3. 전체주의적 민족주의
  4. 세대 갈등
  5. 지역 갈등
  6. 성장동력이 꺼져가는 경제
  7. 전근대적인 정치풍토
  8. 헌법구조적 문제
  9. 친일이니 종북이니 몰아가는 낡은 정치 언어
  10. 19대 대통령 재임기부터 본격화된 젠더 갈등
  11. 20대 대통령 재임기 이후의 양당 정체와 극단화
  12. 2024년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조기대선 이후의 정치 재편
  13. 정치인 신격화로 인한 부수적 피해들
  14. 주변에 북한, 중국, 러시아 같은 골치 아픈 변수들이 있음

솔직히 지역감정은 과거보다는 많이 약해졌다. 물론 선거철만 되면 좀비처럼 되살아나긴 하는데, 예전처럼 "너 어디 출신이냐" 하나로 인생이 갈리는 분위기는 많이 줄었다. 대신 세대 갈등, 젠더 갈등, 수도권-비수도권 갈등,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부동산 계급 갈등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지역감정 퇴장하니까 신종 갈등들이 단체 입장한 꼴이다.

2024년 말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터졌고, 이후 탄핵 정국을 거쳐 2025년 6월 4일 이재명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2] 이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박근혜 탄핵 이후 또 한 번의 초대형 정치적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정치의 특징은 민주주의 제도는 꽤 튼튼한데, 정치문화는 가끔 조선시대 사색당파 시즌패스 끊은 것처럼 굴러간다는 점이다. 선거는 잘 한다. 개표도 빠르다. 정권교체도 된다. 그런데 정치인 팬덤이 붙으면 순식간에 종교전쟁이 된다.

긍정적인 점

좋게 보면 한국 정치는 역동적이다. 대통령도 감옥 가고, 탄핵도 되고, 정권교체도 잘 되고, 시민들이 거리로 나오면 실제로 정치가 흔들린다. 권력자가 사고치면 "왕이니까 참자"가 아니라 "끌어내리자"가 가능한 나라다. 이건 진짜 큰 장점이다.

부정적인 점

나쁘게 보면 한국 정치는 너무 피곤하다. 선거가 끝나도 선거운동이 끝나지 않는다. 토론은 없고 진영전이 있다. 정책보다 표정, 말실수, 팬덤 화력, 유튜브 알고리즘이 앞서는 경우도 많다. 나라가 21세기 반도체 강국인데 정치 댓글창은 가끔 삼국시대 성벽 위 돌던지기 수준이다.

역대 대통령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제1공화국 제1대 제2대 제3대 권한대행

이승만

허정
제2공화국 권한대행 권한대행 권한대행 제4대
파일:Kwak Sang Hoon.jpg
곽상훈

허정

백낙준

윤보선
최고회의
제3공화국
권한대행 제5대 제6대 제7대

박정희
제4공화국 제8대 제9대 권한대행 제10대 권한대행 제11대

박정희

최규하

박충훈

전두환
제5공화국 제12대

전두환
제6공화국 제13대 제14대 제15대 제16대 권한대행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고건
제16대 제17대 제18대 권한대행 제19대 제20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황교안

원짜이양
(중국인)

굥두창

역사

한국사의 시대구분
청동기시대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 주호 · 우산
원삼국 시대
부여 · 옥저 · 동예 · 고구려 · 주호 · 우산· 낙랑군
마한 · 변한 · 진한
삼국시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탐라 · 우산
두막루
남북국시대
발해 · 신라 · 탐라 · 소고구려 · 소백제 · 보덕국

후삼국시대
신라 · 발해
태봉 · 후백제 (반란세력)
통일왕조 시대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광복군 정부 ·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군정기
미군정 · 소련군정
분단시대
대한민국 · (자유조선)
북괴 (반란세력)

기원전 7세기경, 혹은 전통적 서술로는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을 시조로 하여 요령과 한반도 북부 일대에 겨레 최초의 국가가 세워졌다고 본다. 물론 단군신화의 연대 자체를 문자 그대로 믿으면 역사학이 아니라 민족판타지가 된다. 그래도 고조선이 한국사 서술의 출발점인 것은 맞다.

그 뒤 시간이 지나며 세력을 넓히고 뺏기고 하다가 한나라에게 침략받아 멸망하였고, 그 동안 한반도 남쪽에는 삼한이, 북동쪽에는 부여, 옥저, 동예 등의 나라가 생겼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중후반기 들어 수나라와 맞설 정도로 강해진다. 수나라가 고구려랑 싸우다 멸망한 뒤 당나라가 세워졌고, 백제의 공격으로 인해 나라가 망할 지경이 된 신라가 당과 동맹을 맺어서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켰다. 이후 한반도를 정복하려는 야욕을 드러낸 당을 몰아낸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당과 신라 모두의 세력이 닿지 못한 곳에 발해가 세워졌다.

고려는 벽란도를 중심으로 무역강국이 되었으나, 원 간섭기 이후 국력이 쇠퇴했다. 결국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일으키고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였다.

조선이 건국되고 나서 200여 년 동안 나름대로 평화가 지속되었다. 특히 세종대왕이 다스릴 때에는 그 정도가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훈민정음, 과학기술, 국방, 행정까지 꽤 잘 굴러갔다. 문제는 후대로 갈수록 사대부들이 현실보다 명분을 더 사랑하게 됐다는 것이다. 명분도 중요하지만 명분만 먹고 살 수는 없다. 배고픈 백성한테 성리학 경전 던져준다고 밥이 되냐.

임진왜란으로 인해 국가 전반이 피폐해지고, 인조가 청나라 태종 앞에서 삼배구고두를 하는 치욕을 당했다. 그래도 조선은 완전히 망하지는 않고 버텼다. 버티는 능력 하나는 대단했다. 문제는 너무 오래 버티기만 했다. 버티는 것과 발전하는 것은 다르다.

정조 때 조선이 중흥을 맞을 듯 했으나, 1800년에 정조가 요절하고 그 다음 왕인 순조 때부터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 조선은 망국의 길로 걸어간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서양 문물을 오랑캐의 것으로 깔보면서 근대화가 늦어졌고, 내부 지배층은 백성보다 자기 문중과 권력 유지에 더 관심이 많았다. 일본의 메이지 유신과 비교하면 그냥 속도가 달랐다.

결국 일본은 근대화로 국력을 키운 뒤 조선을 침략하여 1910년 8월 29일에 강제병합하였다. 이 날을 경술국치일이라고 한다.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팻맨리틀보이를 투하한 후,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조선은 독립하게 되었다. 그러나 독립과 동시에 바로 좋은 나라가 된 것은 아니었다. 미군정, 소련군정, 좌우 대립, 남북 분단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렸다.

마침내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정부가 수립되며 대한민국이 출범하였다. 이후 1950년 6.25 전쟁이 터졌고,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정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현대사는 요약하면 이렇다.

  • 식민지에서 독립함
  • 독립하자마자 분단됨
  • 분단되자마자 전쟁남
  • 전쟁 끝나니 폐허됨
  • 폐허에서 독재와 산업화를 동시에 겪음
  • 민주화함
  • IMF 맞음
  • 다시 일어남
  • 인터넷, 반도체, K-pop, 드라마, 게임, 방산, 조선업으로 세계에 이름을 박음
  • 그런데 출산율이 박살남
  • 정치도 계속 시끄러움

진짜 장르가 너무 많다. 사극, 전쟁물, 경제성장물, 민주화물, 재난물, 아이돌물, 사이버펑크, 저출산 디스토피아가 한 나라 안에 다 들어있다.

대한민국의 역사

대한민국/역사

대한민국의 문화

대한민국/문화

대한민국 문화는 한때 "우리끼리 즐기는 로컬 문화"에 가까웠지만, 2010년대 이후로는 진짜 수출품이 됐다. K-pop,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웹툰, 게임, 먹방, 치킨, 김치, 라면, 화장품이 국경 밖으로 나갔다.

싸이강남스타일이 2012년에 세계적으로 터졌을 때만 해도 "이게 뭐지?" 느낌이 강했는데, 이후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기생충, 오징어 게임이 줄줄이 터지면서 더 이상 단발성 밈이라고 보기 어려워졌다. 한국 문화산업은 이제 세계 대중문화의 한 축이 됐다.

물론 그렇다고 한국 문화가 무조건 우월하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 엔터 산업도 노동강도, 팬덤 장사, 악성 댓글, 과도한 외모지상주의, 표절 논란, 갑질 문제가 많다. 빛이 세면 그림자도 진하다. K-pop 무대 조명만큼이나 뒤쪽 대기실은 피곤하다.

사회


주소

댓글 보지 마라. 교수보고 국뽕이라느니 국까라느니 악플 다는 것들이 태반이라 유튜브 수준이 얼마나 똥통같은지 잘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사회의 특징은 속도가 미쳤다는 것이다. 인터넷도 빠르고, 배달도 빠르고, 행정도 빠르고, 유행도 빠르고, 사람 갈아넣는 속도도 빠르다. 좋은 의미로도 빠르고 나쁜 의미로도 빠르다. 한국은 "빨리빨리"로 나라를 세웠고, 그 "빨리빨리" 때문에 사람들이 갈려나간다.

좋은 점

  • 치안이 좋다. 밤에 편의점 가는 게 생존게임이 아닌 나라다.
  • 의료 접근성이 좋다. 물론 응급실 뺑뺑이 같은 문제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병원 문턱이 낮다.
  • 대중교통이 매우 좋다. 서울·수도권 지하철은 진짜 세계급이다.
  • 인터넷과 통신 인프라가 좋다. 와이파이 안 되면 사람들이 인권침해처럼 느낀다.
  • 행정 디지털화가 잘 되어 있다. 정부24, 홈택스, 민원24 같은 건 욕하면서도 막상 외국 가보면 선녀다.
  • 음식 문화가 강하다. 김치, 국밥, 치킨, 라면, 분식, 고기구이, 배달음식까지 그냥 돼지런한 나라다.
  • 교육열이 높다. 문제는 너무 높아서 애들이 타버린다는 것이다.
  • 위기 대응 능력이 꽤 있다. 나라가 맨날 위기라서 그런지 위기만 오면 묘하게 잘 버틴다.

문제점

  • 출산율이 낮다.
  • 노인빈곤이 심하다.
  • 수도권 집중이 심하다.
  • 부동산 계급화가 심하다.
  • 노동시간과 조직문화가 아직 피곤하다.
  • 정치 양극화가 심하다.
  • 입시 경쟁이 빡세다.
  • 청년층의 미래 기대감이 낮다.
  • 지방 소멸이 현실이 되고 있다.
  •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정규직-비정규직 갈등이 다 같이 끓는다.

한국은 시스템은 선진국인데 사람 사는 감각은 가끔 배틀로얄이다. 엘리베이터는 빠르고, 인터넷도 빠르고, 민원도 빠른데, 사람 마음만 느리게 쉴 공간이 없다.

경제

대한민국은 20세기 후반 세계에서 가장 극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 중 하나다. 전쟁 직후 폐허에서 출발해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배터리, 석유화학, 철강, 전자, 방산, 문화산업까지 키웠다.

IMF 기준 2026년 한국의 명목 GDP는 약 1조 9천억 달러대이며, 1인당 GDP도 3만 달러 후반대에 해당한다.[3] 예전처럼 "가난한 개발도상국" 이미지는 이미 박물관에 넣어야 한다. 지금 한국은 문제 많은 선진국이다. 이게 칭찬인지 욕인지 애매하지만 둘 다 맞다.

2025년 한국 수출은 약 7,09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은 약 1,734억 달러로 크게 뛰었다.[5] AI 붐 덕분에 메모리 반도체와 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기업들이 다시 세계 경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경제가 너무 몇몇 산업과 대기업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반도체 잘 되면 나라가 웃고, 반도체 꺾이면 나라가 침울해진다. 경제 체질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삼성 감기 걸리면 나라가 기침한다"는 말이 완전히 틀리지 않다.

장점

  • 제조업 기반이 강하다.
  •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방산이 강하다.
  • 수출 경쟁력이 높다.
  • 노동자의 평균 교육수준이 높다.
  • 디지털 인프라가 좋다.
  • 위기 때 빠르게 방향을 트는 능력이 있다.

단점

  • 내수시장이 작다.
  •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 구조가 심하다.
  • 중소기업 생산성과 임금이 낮다.
  • 자영업 비중이 높고 경쟁이 살벌하다.
  • 가계부채와 부동산 의존도가 높다.
  • 청년층이 "열심히 해도 집 못 산다"는 감각에 절여져 있다.
  • 출산율 저하로 장기 성장률이 깎일 가능성이 크다.

요약하면 한국 경제는 엔진은 좋은데 운전자가 과로했고, 연료는 반도체고, 뒷좌석에서는 부동산과 저출산이 싸우는 차다.

반도체와 AI

2020년대 중반 이후 대한민국 경제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다시 반도체다. 과거에는 스마트폰, PC, 서버용 메모리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HBM, 고성능 DRAM, 첨단 패키징이 중요해졌다. 이 흐름 덕분에 한국 반도체 산업은 다시 한 번 국가대표가 됐다.

2025년 반도체 수출은 1,73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5] 이건 그냥 기업 실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의 명줄이다. 한국에서 반도체는 산업이 아니라 거의 국가 운영체제다. 윈도우 업데이트 실패하면 컴퓨터 멈추듯이, 반도체 사이클 꺾이면 한국 경제 뉴스가 회색으로 변한다.

또한 대한민국은 2025년 AI 기본법을 제정했고, 2026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6] AI를 키우겠다는 말은 좋은데, 한국 특유의 규제 본능이 발동하면 "혁신을 지원한다"면서 서류 12장, 심사 5개, 인증 3개를 붙일 수도 있다. 제발 그러지 말자.

군사력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2026년 Global Firepower 기준 세계 5위로 평가된다.[4] 이 순위가 절대적인 전쟁 승패표는 아니지만, 한국이 군사력 강국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국군의 특징은 화력을 중시한다는 점이다. 북한과 휴전선을 맞대고 있으니 지상군 포병 화력과 장거리 타격 능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장사정포와 미사일을 들고 서울을 인질 잡는 구조라 한국도 "그럼 나도 때릴 수 있다"는 능력을 키워왔다.

2026년 국방예산은 약 65.9조 원 규모로 확정되었다.[7] 이제 한국 방산은 국내 방어만이 아니라 수출산업이기도 하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천무, 각종 함정과 미사일 체계가 해외로 팔린다. 예전에는 무기 사오던 나라였는데 이제는 무기 파는 나라가 됐다. 조선이 보면 기절할 일이다.

북한 대비

이미 30년쯤 전부터 대한민국의 재래식 군사력은 북한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고 그 격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 때문에 위험한 것이지, 경제력과 재래식 전력으로 한국을 압도하는 나라가 아니다. 문제는 핵이 너무 큰 변수라는 점이다. 재래식 전력으로 두들겨 팰 수 있어도 핵 들고 협박하는 놈은 계산이 더러워진다.

북한의 핵은 미국만 겨냥한 것이 아니다. 서울, 평택, 부산, 군사기지, 항만, 공항, 산업시설 전부가 잠재적 인질이다. "북핵은 미국용"이라는 말은 듣기 좋은 정신승리에 가깝다. 당장 옆집 조폭이 칼 들고 있는데 "저 칼은 경찰 협박용이지 나한테 쓰려는 건 아님"이라고 믿는 꼴이다.

일본 대비

일본과 전쟁할 일이 있냐는 말도 있지만, 군사력 비교에서 일본을 완전히 빼기도 어렵다. 일본은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가 강하고, 한국은 육군과 포병, 미사일, 방산 생산력이 강하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다.

ㄴ 본인은 존나 어이가 없는게 왜 일본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다. 일본이랑 전쟁할 일이 있긴할까?

ㄴ 근데 동북아에서 군사력 비교하면 결국 일본이 빠질 수가 없다. 하기 싫어도 옆집이다. 이웃을 고를 수 없다는 게 외교의 좆같은 점이다.

방산

한국 방산은 2020년대 이후 확실히 체급이 커졌다. 폴란드 등 유럽 국가에 K2, K9, FA-50 등이 팔렸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재래식 무기 재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한국산 무기의 존재감이 커졌다.

한국 방산의 장점은 대충 이렇다.

  •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 생산 속도가 빠르다.
  • 이미 한국군이 쓰는 장비라 실전적 개선이 빠르다.
  • 미국제보다 싸고, 유럽제보다 납기가 빠른 경우가 있다.
  • 구매국 입장에서는 "미국 눈치 덜 보면서 살 수 있는 서방권 무기"라는 장점이 있다.

물론 무기 팔아서 좋아하기만 할 일은 아니다. 방산은 돈도 되지만 윤리적 부담도 있는 산업이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한국은 북한이라는 핵무장 깡패 옆에서 살아야 하므로 국방산업을 안 키울 수가 없다.

영토

헌법 상의 대한민국 공식 영토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한다. 즉 헌법상으로는 북한 지역도 대한민국 영토다. 현실적으로는 휴전선 이남만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헌법상 명분은 한반도 전체다.

명분과 현실이 다르다. 이것이 한반도다.

대한민국은 영토 위치상 방어에 불리하고 과거에 침략당한 역사가 많음에도, 지금은 중국이나 일본과도 일정 부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이걸 보면 한민족이 절대로 만만한 민족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걸 국뽕으로만 빨면 곤란하다. 지리적 운도 있었고, 미국이라는 동맹도 있었고, 냉전 구조도 있었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진짜 미친 듯이 일했다.

일본은 한반도와 비교해서 별로 크지도 않고 고만고만한데다가 지진, 쓰나미, 원전사고 등 온갖 일이 일어나는 땅이다. 다만 섬나라라 해양 진출에는 유리했고, 근대화 타이밍을 잘 잡았다. 조선은 그 타이밍을 놓쳤다. 타이밍 한 번 놓치면 나라가 통째로 털린다는 교훈이다.

남부 지방

원래 충청도는 남부 지방으로도 분류되었는데, 분단 이후 남한 중심의 감각에서는 중부처럼 느껴진다. 실제로 전라, 경상, 충청 셋을 통틀어서 '삼남'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하삼도라고도 불렀다.

근데 일기예보를 보면 경기도와 강원도는 중부지역이라고 부르고, 충청도는 중부와 남부 사이 어딘가처럼 취급한다. 분단이 지리감각까지 바꿔버린 것이다.

중부 지방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이북 지역은 북한의 점령하에 있다. 고려의 수도였던 개성은 원래 경기도 개성시였다. 지금은 북한의 개성특별시다. 개성공단도 거기 있었다.

황해도가 중부 지방이어서 놀랄 사람이 많을 텐데 원래 황해도는 중부 지방에 속한다. 근데 분단 이후 남한 사람들 머릿속에서는 "북한이면 북부"가 되어버렸다. 지리 선생님 오열.

북부 지방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백두산이 있는 땅과 함흥차사, 삼수갑산 같은 말의 기원이 된 지역이 여기에 있다. 또한 풍산개의 원조 지역도 함경남도 풍산군이다. 원산도 함경남도에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를 가로지르는 큰 산줄기인 백두대간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백두산에서부터 시작된다.

과거에는 이 두 지방을 통틀어 '서북양도'라고도 불렀다.

부속 도서

제주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섬 지역이다. 관광지로 유명하지만, 제주 4.3 같은 무거운 역사도 있다. 그냥 귤과 렌터카와 흑돼지만 있는 섬이 아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섬이다. 일본이 계속 자기 땅이라고 우기지만 현실은 한국 경찰이 지키고 있다. 국제정치에서 실효 지배는 중요하다. 말보다 주둔이 세다.

행정 구역

대한민국 대한민국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도지사의 소속 정당을 의미함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한국의 행정구역

1953년 휴전 협정을 맺은 후, 현재까지도 북한과 분단된 채 살고 있다.

하도 유일한 분단국가인 것처럼 가르쳐대서 대한민국만 전쟁으로 분단된 국가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키프로스-북키프로스, 중국-대만 등도 분단 문제를 안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의 경우는 전쟁, 이념, 강대국, 핵무기, 민족문제까지 한꺼번에 얽힌 케이스라 난이도가 더럽게 높다.

수도권 집중

대한민국 행정구역 문제의 끝판왕은 수도권 집중이다. 서울, 경기, 인천에 인구와 기업과 대학과 병원과 문화와 일자리가 몰려있다. 지방 입장에서는 "서울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수도권 집중의 장점은 효율이다. 인프라를 몰아서 깔 수 있고, 기업과 인재가 빠르게 만난다. 문제는 그 효율이 너무 강해서 나머지 지역이 말라간다는 것이다. 서울은 과밀해서 고통받고, 지방은 비어서 고통받는다. 진짜 나라 운영 난이도 미쳤다.

대외관계

파일:Emblem of South Korea.svg
대한민국의 외교관계
아시아
파일:Flag of Mongolia.svg 파일:Flag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svg
몽골 북한 일본 러시아 중국
베트남 대만 인도 이란
유럽
파일:Flag of the United Kingdom.svg 파일:Flag of Italy.svg
영국 프랑스 독일 터키 이태리
아메리카
파일:Flag of Canada.svg 파일:Flag of Mexico.svg 파일:Flag of Brazil.svg 파일:Flag of Argentina.svg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
오세아니아
파일:Flag of Australia.svg
호주 뉴질

ㄴ 일본 왜 없냐?

ㄴ 일본까지 있었으면 부정적이 긍정적보다 더 많았을듯

ㄴ 중국 71 뭐냐 ㅋㅋ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리

6자회담

한반도는 세계의 화약고 중에서도 잘 터지지는 않지만 일단 터지기만 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한반도는 중국과 이어지는 군사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과 복잡한 이해관계에 놓여있다.

미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에 붙어있지는 않지만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있어서 태평양 영향권이고, 북한은 경제는 약하지만 핵무기와 미사일을 들고 설치는 고문관이다. 중국은 경제적으로 너무 크고, 일본은 가깝고도 복잡한 선진국이며, 러시아는 멀어 보이지만 북한과 붙어먹으면 바로 문제가 된다.

한국은 충분히 선진국이고 강대국이다. 그러나 하필 주변 나라들이 죄다 세계정복급 국가들이라 상대적으로 허약해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 국경은 맞대고 있지 않지만 경제규모 최상위권인 일본
  • 미국에 밀려서 그렇지 핵과 자원과 군사력으로 여전히 무서운 러시아
  • 인구와 제조업과 시장 규모로 세계 1위를 노리는 중국
  • 핵무기 들고 협박하는 북한
  • 그리고 멀리 있지만 한국 안보의 핵심축인 미국

주변국이라는게 하필 이런 놈들이다. 한국이 약한 게 아니라 난이도 설정이 이상하다.

미국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핵심은 한미동맹이다. 싫든 좋든 이건 현실이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 안보의 핵심 축은 미국이었고, 지금도 주한미군과 확장억제는 한국 안보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미국은 한국에게 안보 우산이자 시장이자 기술 파트너다. 동시에 가끔 방위비 더 내라, 중국 견제에 더 참여해라, 반도체 공급망 맞춰라 하고 압박하는 골치 아픈 형님이기도 하다. 형님은 형님인데 계산서는 꼬박꼬박 온다.

중국

중국은 한국의 최대급 교역 파트너 중 하나다. 문제는 경제적으로 중요하다고 정치적으로 편한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드 보복, 역사 문제, 문화공정, 공급망 경쟁, 대만 문제, 북한 문제까지 걸려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과 완전히 척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중국 편에 붙기도 어렵다. 미국 동맹으로 먹고사는 안보 구조와 중국 시장으로 돈 버는 경제 구조가 서로 줄다리기한다. 이게 한국 외교의 영원한 두통약이다.

일본

일본과는 역사문제, 독도, 위안부, 강제징용, 수출규제, 안보협력, 문화교류가 다 같이 얽혀 있다. 감정적으로는 싫고, 현실적으로는 협력해야 하는 이상한 관계다.

한국이 일본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일본도 한국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 서로 싫어하면서도 서로를 너무 신경 쓰는, 동아시아식 악연이다.

러시아

러시아는 과거에는 멀리 있는 강대국처럼 느껴졌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한국에게도 직접적인 변수가 됐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가 가까워지면서 한국 안보에도 문제가 생겼다.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나 병력을 지원하고,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기술을 넘겨주는 구도가 생기면 한국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나는 그림이다.

북한

북한은 대한민국의 가장 직접적인 안보 위협이다. 경제규모로는 비교가 안 되지만 핵무기와 미사일, 특수전, 사이버 공격, 장사정포 때문에 위험하다.

북한 문제의 핵심은 김씨왕조의 생존이다. 북한 핵은 단순히 미국을 때리려고 만든 장난감이 아니라 정권 유지용 보험이다. 그러니까 대화 몇 번 한다고 쉽게 포기할 가능성은 낮다. 보험을 해지하면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데 걔들이 왜 해지하겠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들

대한민국의 토종
진돗개 풍산개 삽살개 제주개 동경이 불개 코리안 마스티프

특징

아시아인 중에서는 평균 키가 큰 편이다. 남녀 모두 1980년대 이후 출생 기준으로 옆나라 일본보다 평균 신장이 큰 편이며, 남유럽 일부 국가와도 얼추 비슷하다는 통계들이 있다. 물론 평균이 그렇다는 거지 네가 갑자기 모델이 되는 건 아니다.

외모면에서도 한국은 미용, 성형, 화장, 피부관리, 패션 산업이 발달했다. 그래서 실제 생얼 평균이 어떻든 간에 "관리된 외형"을 사회적으로 엄청 신경 쓰는 나라다. 장점이기도 하고 지옥이기도 하다. 꾸미는 문화가 발달한 건 좋은데, 안 꾸미면 사람 취급 안 하는 분위기는 좀 피곤하다.

전투민족 답게 게임상 채팅창을 보면 가관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모님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따뜻한 민족이다.

살짝 감정적인 면이 있으며 세계 정점급 강대국인 일본 중국을 은근히 만만하게 보는 이상한 깡도 있다. 물론 진짜 전면전 하자는 뜻은 아니고, 정서적으로 "우리가 꿀릴 게 뭐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게 자존감이면 좋은데 현실감각을 잃으면 국뽕이다.

그렇다고 깡다구만 있는건 아닌지 나름 경제력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고 군사력 또한 세계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엄연한 선진국이다. 다만 국민들이 피곤하다. 진짜 피곤하다.

ㄴ 국민성 떨어지는 것도 옛말이다. 애초에 국민성이라는게 측정하기 애매하다. 이상한 인간들은 전세계 공통이고, 한국은 오히려 공공질서나 치안, 행정 협조 면에서는 꽤 괜찮은 편이다. 문제는 온라인만 켜면 갑자기 전 국민이 검투사가 된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외팽창을 운운하면서 광개토왕, 근초고왕, 진흥왕이 땅 넓히면서 하앍하앍거리고, 그 뒤를 이어 발해의 선왕이 하앍거리면서 당나라, 말갈 땅을 치고, 고려 왕조가 요-금-원-명 상대로 들이받고, 조선왕조도 초반에 김종서, 이종무 보내 여진과 대마도를 털어먹었던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옛날부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곳이라 기본적으로 생존감각이 탑재되어 있다. 맨몸 피지컬로 세계를 제패하는 민족은 아니지만, 무기와 시스템과 교육을 쥐여주면 꽤 무섭게 굴러간다. 활질은 진짜 미친놈들 수준이다. 한국 양궁 국대 되는 게 올림픽 금메달 따는 것보다 빡세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근데 조선 후기로 가면서 유교가 국가 운영체제를 너무 오래 잡아먹었다. 유교도 세종대왕처럼 유연성있게 사용하면 쓸만하다. 문제는 후대의 일부 사대부들이 현실을 보는 도구가 아니라 현실을 부정하는 벽지처럼 써먹었다는 것이다. 뭐든 적당히 해야 한다.

색다른 우리나라

대부분의 한국인이 모르는 색다른 다이나믹 코리아를 배워보자.

  • 문맹률이 매우 낮다.
한글 덕분에 기본적인 문해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 물론 요즘 문제는 글자를 못 읽는 문맹이 아니라 긴 글을 못 견디는 실질문맹이다. 세 줄 요약 없으면 못 읽는 인간들이 늘고 있다. 이 문서도 여기까지 읽었으면 생존자다.
  •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 최상위권 국가
이건 진짜 웃을 일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경쟁, 고립, 노인빈곤, 청년불안, 정신건강 문제가 다 같이 터진 결과다. 경제는 선진국인데 마음은 폐허인 사람들이 많다.
  • OECD 노인 빈곤율 최상위권
어르신 공경은 말로만 하고 실제로는 폐지 줍는 노인이 많은 나라다. 유교의 나라라면서 노인 빈곤이 심한 건 정말 뼈아픈 모순이다.
  • 근로시간이 긴 편
예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한국 직장문화는 피곤하다. 퇴근했는데 카톡 오는 나라. 연차 쓰는데 사유 쓰라는 나라. 포괄임금제로 야근을 공짜 DLC처럼 끼워파는 나라.
이걸로 세계가 한국을 다시 봤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왜 하필 저걸로..." 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했다.
좆같은 노예놀이 씨팔! 그딴 캠핑 공짜로 시켜줘도 싫다. 심지어 캠핑 가는데 돈도 준다.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눈물이 난다.
  •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치고는 놀랄만치 한산한 구간도 많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이 인구밀도에 비하면 너무 한산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 사회기반시설 구축이 꽤 잘 되어 있어서 그렇다. 물론 출근길 9호선 급행에서는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거기는 문명 실험장이다.
  • 활 잘 쏨
유목민족 제외하면 솔직히 이건 리얼인 거 같다.
자판기 100원 ~ 300원짜리 커피코코아, 유자차 등도 맛있다.
ㄴ 지금 100원 거의 없다. 최소 300원이다. 물가가 자판기 감성도 잡아먹었다.
사실 김치보다 치킨을 ㅈㄴ 잘 튀긴다고 그러더라.
김치도 김치인데 한국 치킨은 진짜 이상하게 발달했다. 반도체와 치킨. 이것이 대한민국의 양대 산업이다. 농담이다. 근데 반쯤 진심이다.
게임 채팅창 보면 한국인의 가족관계는 매판 새로 태어난다.
  • 다양성 지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외국인은 늘고, 다문화 가정도 늘고,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산업현장도 안 굴러가는데, 정작 사회 인식은 아직 "우리끼리" 정서가 강하다. 단일민족 드립은 슬슬 박물관에 넣을 때가 됐다.
  • 영미권 대중음악 인기에는 특이한 장벽이 있다.
한국은 팝을 듣긴 듣는데, 미국처럼 전 국민이 팝스타를 공유하는 구조는 아니다. 대신 한국 대중음악 자체가 너무 강하다. 수입도 하지만 자체 생산이 세다.
  • 고생을 사서 하는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같은 멍청이가 되지 말라고 무조건 공부만 시켜서 안정적인 삶을 강요하는 나라다.
그러면서도 누가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스포츠 스타가 되면 "역시 꿈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태세전환한다. 꿈을 꾸라면서 정작 꿈꾸는 애한테는 "너 대학은?"부터 묻는다.
  • 근데 땅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것 같은 크기에 주변이 온통 강대국인 나라에서 이 정도면 자랑스러운 나라긴 하다.
세계지도 딱 펼쳐놓고 보면 작긴 한데 그 정도로 작은 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작아도 할 건 다 한다. 문제도 다 한다.

고령화와 저출산

대한민국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나라이다. 아니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 인구학자들이 한국 보면서 "이게 되네?" 하는 수준이다.

2025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80으로 반등했다. 2023년 0.72, 2024년 0.75에서 올라간 것이긴 하다.[8] 출생아 수도 2025년에 25만 명대를 넘기며 증가했다.[9]

근데 좋아하기엔 아직 이르다. 0.80은 여전히 미친 수치다. 0.72에서 0.80으로 올랐다고 축제 분위기 내는 건, 시험 7점 맞다가 8점 맞고 "성적 상승세"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오른 건 맞다. 근데 여전히 망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하나가 아니다.

  • 집값
  • 교육비
  • 긴 노동시간
  • 불안정한 일자리
  • 결혼 비용
  • 수도권 집중
  • 경력단절
  • 육아 부담
  • 남녀 갈등
  • 미래 기대감 상실
  • 개인주의 확산
  • 그냥 사는 게 피곤함

정부는 돈을 뿌리고, 지자체는 출산장려금을 걸고, 기업은 육아휴직 홍보를 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내가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구를 낳냐"는 상태다. 이건 단순히 돈 몇백만 원 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근데 그게 제일 어렵다.

대한민국의 문제점

헬조선 문서 가봐라. 거기가 비관성이 심해서 그렇지,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꽤 정확히 찌르는 부분도 있다.

ㄴ 정확히 보긴 하는데, 너무 비관만 하면 답이 안 나온다. 대한민국은 망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안 망하고, 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또 꼬이는 나라다.

목록

정치/사회

헬터넷

ㄴ 여긴 디시위키인데 디시위키를 왜 넣냐?

ㄴ 거울치료다.

법/제도

교육

북한/안보

개선해야 할 점

교육 개선

한국 교육은 성과도 있었지만 부작용도 크다. 문해율 높이고, 산업화 인재 만들고, 가난한 집 아이가 공부로 계층상승할 수 있는 사다리를 만든 건 분명히 장점이다. 문제는 그 사다리가 이제 너무 좁아졌고, 올라가는 애들 등짝이 다 타버린다는 것이다.

기술, 가정 같은 과목들을 대폭 줄이자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삶에 필요한 실용교육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중요한 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사회에 나가서 최소한 쓸모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한국 교육의 문제는 대충 이렇다.

  • 입시가 너무 길고 피곤하다.
  • 사교육 의존도가 높다.
  • 학교가 진짜 공부보다 수행평가와 서류놀이에 매달릴 때가 있다.
  • 진로교육이 형식적이다.
  • 기술직과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이 낮다.
  • 대학 간판이 여전히 너무 세다.
  • 의대 쏠림이 심각하다.
  • 아이들은 줄어드는데 경쟁은 줄어들지 않는다.

초등학교는 기본 문해력, 수리력, 체력, 사회성에 집중해야 한다. 중학교는 진로 탐색과 기초학력을 다지고, 고등학교는 대학진학형과 직업형 선택지를 현실적으로 갈라야 한다. 모두가 같은 트랙에서 같은 문제집을 풀다가 같은 얼굴로 지쳐가는 구조는 이제 한계다.

그리고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일진들은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 어린 나이라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피해자는 평생 가는데 가해자는 "어릴 때 실수"로 포장하면 그게 정의냐. 다만 퇴학과 처벌만으로 끝낼 게 아니라 피해자 보호, 기록 관리, 재발 방지, 가해자 교정까지 같이 가야 한다. 그냥 감정적으로만 조지면 시원은 한데 시스템은 안 바뀐다.

취직 개선

사실 이게 교육과 입시 문제에 밀접해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가게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노동자 인권 관련 법안을 강화해서 열정페이를 뿌리뽑고 기술직에 관련된 인식도 나아져야 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의 임금차이가 지나치게 큰 것 또한 개선해야한다.

포괄임금제라는 제도도 손볼 필요가 있다. 원래 관리직이나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일부 직무에 제한적으로 쓰라고 있는 걸, 한국 회사들은 야근수당 아끼는 마법의 봉투처럼 써먹는다. "연봉에 포함"이라는 말로 사람 갈아넣는 짓은 이제 줄여야 한다.

고용유연화가 필요한 이유도 있다. 나가야 될 사람이 안 나가고 엉덩짝 붙이고 앉아있으니 정작 신세대와 신인재가 들어오려 해도 그 적체 때문에 밀려난다. 반대로 회사가 고용유연화만 외치며 사람을 일회용품처럼 쓰면 그건 또 지옥이다. 해고도 어렵고 채용도 어려운 구조, 이게 한국 노동시장의 답답한 점이다.

우리나라의 일부 늙다리들은 지들이 해야될 주요업무들을 모두 막내와 대리들한테 짬 처리 시키고 지는 주식이나 쳐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10]

최저임금도 양날의 검이다. 폐지하자는 건 그냥 임금체불 합법화에 가깝고, 너무 급격히 올리면 영세 자영업과 저숙련 일자리에 부담이 된다. 그러니까 현실적인 조정과 근로감독 강화가 같이 가야 한다. 최저임금을 없애자는 건 그냥 약자 보호판을 걷어차자는 소리다.

그리고 필기시험으로 공무원을 뽑는 것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경찰, 소방, 교정 등 현장 대응이 중요한 직군은 시험 점수만으로 뽑으면 안 된다. 범죄자를 잡아야 하는 경찰을 책상머리 필기 위주로 선발하니까 현장 대응력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국방 개선

일단 북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다.

북한 때문에 한국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안고 산다. 외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서울이 아무리 번쩍거려도 북쪽에 핵 들고 있는 김씨왕조가 있으면 찝찝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서양인 중에는 남한과 북한을 헷갈리는 사람도 있다. BTS의 나라와 미사일 쏘는 나라를 구분 못 하는 것이다. 환장한다.

북핵은 결국 김씨왕조의 권력유지 때문에 존재한다. 한국 주도의 통일이 일어나면 북한 주민들은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김씨왕조와 핵심 엘리트들은 권력을 잃는다. 그러니까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핵은 그들에게 생명보험이다.

그래서 한국도 북핵 문제에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대화도 필요하고 억제도 필요하다. 힘 없이 평화만 외치면 호구고, 대화 없이 힘만 외치면 전쟁광이다. 둘 다 병신이다.

군인 처우 개선도 시급하다. 한국은 징병제 국가치고 군인을 너무 쉽게 부려먹었다. 예전보다는 월급도 오르고 휴대폰도 허용되고 병영문화도 나아졌지만, 여전히 군 복무를 사회가 떠넘긴 비용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나라 지키라고 데려갔으면 최소한 사람답게 대우해야 한다.

징병제를 유지할 거면 이렇게 해야 한다.

  • 의무복무자와 직업군인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 병사 월급과 복지, 전역 후 지원을 현실화해야 한다.
  • 현역이 꼭 필요하지 않은 보직은 군무원이나 민간인력으로 돌려야 한다.
  • 장교 숫자를 무작정 늘리지 말고 실전 지휘능력을 봐야 한다.
  • 부사관을 장기 전문인력으로 제대로 키워야 한다.
  • 관심병사, 부적응자 관리 체계를 제대로 해야 한다.
  • 병영 내 폭력, 가혹행위, 은폐는 진짜 조져야 한다.
  • 여성 징병제든 모병제든 대체복무든, 인구절벽 시대에 병역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

저출산 때문에 병력자원이 줄어드는 건 이미 확정된 미래다. 과거처럼 "남자 많으니까 대충 끌고 가자"는 시대는 끝났다. 국방부가 숫자로 버티던 시대에서 기술과 전문성으로 버티는 시대로 가야 한다.

지방 개선

지방 소멸은 이제 농담이 아니다. 일부 지역은 학교가 사라지고, 병원이 사라지고, 버스가 줄고, 청년이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늙어간다. 이건 단순히 "서울만 잘 살아서 배 아프다" 문제가 아니다. 국가 전체의 공간 구조가 무너지는 문제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면 말만 "균형발전" 해서는 안 된다.

  • 지방 거점도시에 좋은 대학과 병원을 남겨야 한다.
  • 공공기관 이전만으로는 부족하다.
  • 기업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 교통망만 깔고 끝내면 안 된다. 일자리와 문화가 같이 가야 한다.
  • 지방 청년이 서울 안 가도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 지방 소멸 지역은 행정구역 통폐합도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솔직히 모든 군 단위 지역을 다 살리는 건 불가능할 수도 있다. 듣기 싫겠지만 현실이다. 대신 거점도시를 키우고, 주변 생활권을 묶고, 의료·교육·교통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낭만으로는 지방을 못 살린다.

정치 개선

대한민국 정치는 제도보다 문화가 문제다. 대통령제 자체도 문제지만, 정치인을 왕이나 구세주처럼 보는 팬덤 문화가 더 큰 문제다.

개선하려면 대충 이렇다.

  • 대통령 권한을 줄이거나 분산해야 한다.
  • 국회도 책임정치를 해야 한다.
  • 정당 공천 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
  • 팬덤 정치와 유튜브 선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사법부를 정치전쟁의 대리전장으로 쓰는 짓을 줄여야 한다.
  • 정책 실패에 책임지는 문화가 필요하다.
  • 정치인이 아니라 제도를 믿는 문화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시민들은 독재도 무너뜨리고, 탄핵도 해냈고, 정권교체도 해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권력을 끌어내리는 능력은 있는데, 권력을 차분하게 운영하게 만드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정치가 매번 드라마면 국민이 지친다.

현재의 대한민국

2026년 기준 대한민국은 이상한 위치에 있다.

선진국이다. 강국이다. 문화강국이다. 군사강국이다. 제조업 강국이다. 디지털 인프라 강국이다.

그런데 동시에 저출산 국가다. 노인빈곤 국가다. 자살률 높은 국가다. 부동산 스트레스 국가다. 입시지옥 국가다. 정치 과몰입 국가다. 수도권 과밀 국가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성공한 나라가 맞다. 다만 성공의 부작용을 감당 못 해서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고 있는 나라다. 전쟁폐허에서 선진국까지 올라오는 1막은 성공했다. 이제 문제는 2막이다. 늙어가고, 아이는 안 태어나고, 청년은 지치고, 지방은 비고, 세계는 더 험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어떻게 버티느냐가 다음 문제다.

한국은 망한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 그런데 망하지 않았다. 한국은 잘 산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행복하지는 않다.

이 모순을 해결하는 게 앞으로의 대한민국 과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