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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현대자동차엔 현대 포니가 있다면 기아자동차엔 브리사가 있다.
기아자동차가 기아산업 당시 생산한 첫번째 승용차로 소하리 공장에서 나온 첫 자동차이다. 기아 프라이드와 함께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고전 자동차이다.
1973년 먼저 픽업(B-1000)으로 생산했다가 1974년부터 세단(S-1000,S-1300) 및 왜건 모델(K303)이 생산되었으며 1981년까지 생산되었다. 전땅크가 '자동차공업 통합조치'라는 뻘짓을 한지라 단종 조치가 빠른 편이였다.
보디는 3세대 마쓰다 패밀리아 프레스토를 기반으로 했고 엔진은 마쯔다에서 만든 PC/TC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했다. 추후 독자개발한 PC 엔진 및 레나 엔진을 장착했다더라.
총 생산량은 픽업의 경우 5만여대, 승용차 모델의 경우 7만여대를 생산했고 현재 온건하게 남아있는 브리사는 3~4대 밖에 없다.
현재 국내에 서너대 밖에 없는 워낙 고전 유물이라 그런지 1970년대 및 1980년대의 대한민국을 소재로한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등장했으며 이중 택시운전사에서 주인공이 모는 차량으로 등장해서 다시 재조명 받게된다. 대신 촬영 당시 브리사 택시는 브리사의 베이스였던 마쯔다 패밀리아의 차체에 변속기 및 엔진은 대우 프린스,대우 브로엄에서 가져왔고 휠은 쉐보레 스파크에서 빌려오게 된다.
관련정보
※ 대한민국 내수 판매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해외 시장에서 현재 판매되는 주요 기아 차량도 함께 수록한다. 해외 전용·해외 중심 차량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하이브리드·EV 등 동일 차명의 파워트레인 파생형은 원칙적으로 하나의 차종으로 묶되, EV 전용 모델과 PBV는 별도로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