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깐다면 다음 생에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새끼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이분을 까지 맙시다.
爲國獻身軍人本分!
고마워요 강한육군!
일명 '군토나', 얘도 역시 운전병의 영원한 친구이다.
기아자동차가 K-111의 후속으로 개발한 1/4톤급 소형 전술차량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군에 보급됐다. 정확히는 아시아자동차 시절 개발된 차량이고 이후 기아로 넘어갔다.
하지만 일반 사병은 탈일이 손에 꼽고 부사관과 장교 같은 군내의 높으신 분들을 태우시는 공무 관용차량이다.
그러므로 운전병인 너는 두돈반보다 더 신경을 써야한다.
장군들이 타는 차는 번호판에 빨간 바탕에 철제 계급장이 붙어있다. 해당 장군의 계급만큼 붙어있다.
민수용으로는 레토나가 개발됬으며 레토나보다 이쪽이 먼저이다. 레토나는 1998년부터 판매됐고 K-131의 민수형에 해당한다.
ㄴ 정확히는 KM1은 개발 당시 시제차량에 붙였던 모델명이고 실제 양산 제식명은 K-151 계열이다. 기아의 공식 군용차량 자료에서도 KM1은 시제품 모델번호였다고 밝히고 있다. K-151 계열은 2017년부터 본격 양산돼 K-131과 일부 K-311 계열의 임무를 대체하고 있다.
병신같은게 왜 군용 레토나는 가솔린이고 민간용 레토나가 디젤인걸까
실제로 K-131은 2.0L 가솔린 엔진을 쓰는데 민수용 레토나는 디젤 사양이 주력이었다. 군에서 대부분의 전술차량이 디젤을 쓰는 상황이라 K-131만 따로 휘발유를 먹는 게 운용상 귀찮은 점으로 자주 꼽혔다.
여담으로 수출형 군토나는 KM420이라는 수출용 제식번호가 따로있다.
인도네시아군머에서 이새끼의 장갑형을 사용중이다. 인도네시아 해병대는 일반형과 방탄형 KM420을 운용했고, 칠레·페루·캄보디아 등에도 수출됐다.
연식도 연식이고 기아에서 신형 전술차량이 나오면서 부대에서 어거지로 고쳐쓰던 개쓰레기 퇴물 고철 레토나들이 하나 둘씩 폐차되고 있음.
쉬발 아직도 굴러다니는게 신기한 정도.
K-131은 2012년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됐고 2020년대 들어 K-151과 민수형 지휘차량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2026년 기준으로는 예전처럼 부대마다 흔하게 보이는 차량은 아니고, 남아있는 차량도 내구연한 때문에 계속 퇴역하는 중이다.
군부대에서 운용하는 군용차량 중 유일하게 가솔린을 사용하며 덕분에 훈련/평시 거를것 없이 주유가 상당히 귀찮음 (군부대엔 가솔린 주유기가 없다)
ㄴ 정확히는 국군 전체 차량 중 문자 그대로 유일한 가솔린 차량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전통적인 전술차량 중에서는 매우 드문 가솔린 차량이라 유류보급이 귀찮았던 건 맞다.
나름 운전병들의 로망의 대상임 (소형차량)
하지만 그것도 일,이등병때나 그렇고 군대에선 사제차량이 최고다.
제원
관련정보
※ 대한민국 내수 판매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해외 시장에서 현재 판매되는 주요 기아 차량도 함께 수록한다. 해외 전용·해외 중심 차량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하이브리드·EV 등 동일 차명의 파워트레인 파생형은 원칙적으로 하나의 차종으로 묶되, EV 전용 모델과 PBV는 별도로 구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