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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2001년 4월부터 2010년까지 생산한 아반떼 XD 플랫폼 기반의 소형 MPV(밴).
국산차 최초로 계기판이 중앙 센터페시아에 적용되었다. 시안성 좆병신인데 후에 로디우스와 코란도 투리스모에도 적용되었다. 공통점으론 셋 다 좆망작 ㅋㅋㅋ
국내에서는 직렬 4기통 1.5ℓ 현대 알파 엔진[1] 과 1.8ℓ 현대 베타 엔진 등 가솔린 엔진만 달아서 팔았으나
유럽이나 해외에서는 VM 모토리제 직렬 3기통 1.5ℓ, 직렬 4기통 1.5ℓ 현대 U 엔진 등 디젤 엔진 버전도 팔았다.
변속기는 수동 5단과 자동 4단
근데 저 파워트레인 차별이 문제였다. 한국판 탑기어 잡지에서는 라비타에다가 디젤 엔진을 달면 재평가 받을 수 있다고 서술해 놨을정도로 내수용에 디젤 엔진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멍청한 짓이였다.
분명 디젤뽕에 취한 한국인 특성과 차 장르가 밴인지라 생각보다 무거운 차체를 이끌기에는 동배기량 가솔린 엔진보다는 연비와 저속 힘이 더 좋은 디젤 엔진이 더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LPG 엔진의 부재도 한몫 했다. 동시대 타 회사 차종들인 레조나 카렌스까지 안 가고 현대차의 선대 MPV인 싼타모만 봐도 LPG 엔진의 도입이 신의 한 수였음을 알텐데 끝까지 적용되지 않았다.
가솔린 엔진보다 힘이 달리는 LPG 엔진이라지만 어짜피 이 차에 적용된 1.5~1.6리터 엔진의 출력은 이 차에게는 영 신통치 않은 수준이여서 차라리 값싼 유류비와 세제 혜택을 두루 갖춘 LPG 버전과 위에서 언급한 디젤 버전을 주력으로 뒀다면 이 차의 평판이 지금과 같았을까
참고로 얘도 트라제 XG처럼 부식이 심하다. 안 그래도 존나 안 팔렸는데 부식까지 씹오지니 잔존 개체수가 거의 없다.
또한 서스펜션 세팅이 클릭이나 i30처럼 하드하다. 역시 국내 전략용으로 만든 차는 아닌 듯. 그당시 현대차들은 대부분 물서스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에 단종됐지만 해외에서는 2010년까지 꾸준히 잘 팔렸다.
관련정보
※ 대한민국 내수 판매 차량을 기본으로 정리하며,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현대자동차 차량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하이브리드·N Line 등 동일 차명의 파생형은 기본 차종에 포함하며, N·EV·수소차처럼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모델은 별도로 표시할 수 있다.
- ↑ 후기형에는 베타 1.6ℓ로 바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