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유럽 궁수의 대형 방패
중세 유럽의 궁수 및 쇠뇌병, 특히 제노바 쇠뇌병들이 썼던 방패로 1.5m가량의 크기의 방패이다. 방패 중간이 툭 튀어나와 있는데 말뚝을 땅에 박고 고정시킬 수 있게 만들어진 홈이다.
철이나 나무,가죽의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도 재질에 따라 4~8kg정도 나가는 물건이라 손에 들고다니는 용도가 아니다. 쇠뇌병이 전투시작 전 말뚝에 고정하고 나서 파비스 뒤에 엄폐해서 재장전하는 방식의 이동식 장벽에 가까운 물건이다. 쇠뇌는 일반 활에 비해 재장전 시간이 길어 재장전 도중에 적의 궁수에게 반격 당하면 100% 사망이기 때문이다.
현재는 진압방패라는 이름으로 짭새들이 쓰고있다.
현대자동차의 트럭
현대자동차에서 생산중인 중형,준대형 트럭으로 메가트럭과 뉴 파워트럭의 공동 후속 차종이다. 2019년 8월 29일에 공개되었다.
코드명은 QV로 메가트럭과 뉴 파워트럭의 후속이지만 메가트럭 1세대와 병행 생산하며 현재는 뉴 파워트럭의 후속에 가깝다. 이름은 중세유럽에서 궁수들이 썼던 대형 방패인 '파비스'에서 따왔다. 전면그릴 모양이 '파비스'를 닮아서 그런거라 카더라.
엔진은 최대출력 325마력의 6.8L G325 직렬 6기통 엔진을 쓰며 최대토크는 125kg.m이다.
기아자동차에선 이 트럭을 기반으로 K-511.K-711를 대체할 트럭을 개발중인데 현재 명칭은 '중형표준트럭'이며 꼴칰과의 경합에서 이겨서 중형표준트럭의 생산을 맡았다고 한다.
관련정보
※ 대한민국 내수 판매 차량을 기본으로 정리하며,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현대자동차 차량은 이탤릭체로 표시한다. 하이브리드·N Line 등 동일 차명의 파생형은 기본 차종에 포함하며, N·EV·수소차처럼 독립적인 성격이 강한 모델은 별도로 표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