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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가산업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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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
인천 남동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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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
강원 북평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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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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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권 | |
| 대경권 |
대구 대구국가산업단지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1·2·3·4단지 및 확장단지) ·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 포항국가산업단지 ·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 월성전원국가산업단지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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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
부산·경남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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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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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이 완료된 단지뿐 아니라 산업단지계획이 승인되어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도 포함한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단계의 사업은 제외한다. | |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光州尖端科學國家産業團地)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북구 일대에 조성된 국가산업단지이다. 흔히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첨단국가산단, 첨단산단이라고 부르며, 주변의 주거·상업지역까지 포함해서는 그냥 첨단지구라는 이름이 훨씬 익숙하다.
1990년대부터 호남권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조성됐으며, 광산업·전자·정보통신·신소재·정밀기계·첨단부품소재 등의 산업이 집중되어 있다. GIST, 국립광주과학관, 여러 연구기관과 기업이 인접해 있어 단순히 공장만 모여 있는 산업단지라기보다 연구·교육·산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적인 과학기술 거점에 가깝다.
이름에 첨단이 들어간다고 해서 최근에 만든 동네 같지만, 계획 자체는 199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국가산업단지는 크게 첨단1단계와 첨단2단계로 조성됐으며, 이후 주변 지역이 광주연구개발특구로 묶이면서 연구개발 기능이 더욱 확대됐다. 다만 최근 개발되고 있는 첨단3지구는 광주연구개발특구의 한 지구이기는 하지만 기존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1·2단계와는 별개의 개발사업이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개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과 영남권 등에 비해 국가 차원의 대형 연구개발 거점이 부족했던 호남지역에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1990년 당시 건설부는 광주 북부와 광산구 일대를 광주첨단과학산업기지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세웠다. 당시 목표는 단순한 제조업 산업단지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산업·연구·교육·주거·상업·문화 기능을 함께 배치한 기술집적도시를 만드는 것이었다.
사업은 199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개발됐다.[1]
국토교통부 계열 고시에서 확인되는 산업단지 전체 지정면적은 9,992천㎡, 약 9.99㎢ 규모이며 이 가운데 1단계가 7,931천㎡, 2단계가 2,061천㎡로 계획됐다.[1]
| 항목 | 내용 |
|---|---|
| 명칭 |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
| 통칭 |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첨단국가산단, 첨단산단 |
|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광산구 일원 |
| 종류 | 국가산업단지 |
| 지정면적 | 약 9.992㎢ |
| 1단계 | 약 7.931㎢ |
| 2단계 | 약 2.061㎢ |
| 개발 시작 | 1991년 |
| 주요 산업 | 광산업, 전자·정보통신, 신소재, 첨단부품소재, 정밀기계, 첨단제조업 |
| 관리 | 한국산업단지공단 |
10㎢짜리 산단을 만들어놓고 이름은 첨단인데 정작 이제는 그 주변 전체가 그냥 하나의 도시가 돼버렸다.
역사
조성 배경
198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주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은 수도권과 대덕연구단지 등 중부권에 집중돼 있었다. 호남지역에는 이와 비슷한 규모의 첨단 연구·산업기반이 부족했고, 지역경제 역시 전통적인 제조업과 농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에 정부는 호남권에도 과학기술과 첨단산업을 집적한 국가산업기지를 만들기로 했다.
1990년 7월 광주 북구 대촌동과 광산구 비아동 일대가 산업기지 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1월 광주첨단과학산업기지 개발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당시 계획의 목표는
- 첨단산업 육성
- 연구개발 기능 확충
- 호남지역 산업기반 강화
- 국토 균형발전
- 산업·연구·교육 기능이 결합된 기술집적도시 조성
등이었다.
쉽게 말하면 "대덕 같은 거 호남에도 하나 만들자"에 가까웠다.
1단계
첨단1단계 사업은 1991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사람들이 흔히 광주 첨단지구라고 하면 떠올리는 월계동, 쌍암동, 산월동과 북구 일대의 산업·연구·주거지역이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형성됐다.
1단계에는 전자·전기·정보산업, 정밀기계, 신소재, 생명공학, 광학·의료기기, 환경·에너지 분야 등이 주요 유치업종으로 계획됐다.
산업시설만 배치한 것이 아니라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학교,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해 하나의 독립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이 때문에 다른 오래된 산업단지처럼 공장지대와 주거지역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모습보다는 산업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아파트와 상업지역이 붙어 있는 구조를 보인다.
퇴근하고 공장 굴뚝 사이를 빠져나와 집 가는 산단이라기보다 그냥 신도시 안에 연구소랑 공장이 같이 들어앉은 느낌에 가깝다.
2단계
첨단2단계는 기존 1단계의 북쪽과 서쪽 일대를 추가로 개발한 사업이다.
당초 1990년대부터 개발할 계획이었지만 산업용지 수요 등의 문제로 실제 사업은 상당히 늦어졌다.
2005년 이후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됐고 2010년대 초까지 조성사업이 이어졌다.
2단계에는 특히
- 광산업
- 첨단부품소재산업
- 첨단제조업
- 물류업
등이 집중적으로 배치됐다.
첨단1지구와 첨단2지구는 현재 모두 광주연구개발특구에 포함돼 있으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자료에서는 각각 별도의 산업지구로 관리되고 있다.[2]
산업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대표적인 산업은 광산업이다.
여기서 광산업의 '광'은 광주광역시의 광이 아니라 빛 光이다.
광주에서 광산업을 키웠는데 광주의 광이 그 광은 아니다. 이름부터 처음 보는 사람을 한 번 낚는다.
광산업은 LED, 레이저, 광통신, 광센서, 광학기기 등 빛을 이용하는 기술과 제품을 포괄한다. 광주광역시는 2000년대부터 광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했으며 첨단산단 일대에 관련 기업과 지원기관을 집적시켰다.
이외에도 전기·전자, 정보통신, 정밀기계, 의료기기, 신소재,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조업체가 입주해 있다.
2023년 Invest Korea 자료에서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주요 산업으로 신소재, 광산업, 디지털정보가전산업, 첨단부품소재산업 등을 제시했으며 당시 2천 개가 넘는 업체가 입주한 것으로 소개됐다.[3]
광산업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서 가장 상징적인 산업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광산업이다.
광주광역시는 1990년대 말부터 광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하고 정부와 함께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집중 육성했다.
첨단산단에는 광통신부품, LED, 레이저, 광센서와 관련된 기업 및 연구시설이 모여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시험·인증·기술개발기관도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정책 덕분에 광주는 국내 광산업의 대표적인 집적지역으로 자리잡았다.
광주가 빛고을이라 광산업을 고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도시 이름과 산업명이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졌다.
연구개발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일반적인 제조업 중심 국가산업단지보다 연구개발 기능의 비중이 높다.
주변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비롯해 여러 연구기관과 산업지원기관이 위치한다.
GIST는 1993년 설립된 이공계 특성화 연구중심대학으로 첨단산단 및 광주연구개발특구의 핵심 연구기관 가운데 하나다.
또 국립광주과학관이 첨단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광주테크노파크를 비롯한 기업지원·연구지원기관도 주변에 들어서 있다.
이 때문에 첨단산단은
대학 → 연구기관 → 기업 → 생산공장
을 한 지역에서 연결하려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조를 갖고 있다.
2000년에는 광주·전남테크노파크가 단지에 조성됐고 이후 지역 기술혁신과 창업·기업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됐다.
광주연구개발특구
2011년 광주 일대가 광주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국가산단이면서 동시에 연구개발특구의 핵심 지역이 됐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첨단1지구와 첨단2지구뿐만 아니라 이후 개발되는 첨단3지구, 장성의 나노지구, 진곡지구 등 보다 넓은 지역을 포함한다.[2]
따라서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 광주연구개발특구 전체
는 아니다.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특구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산업지구 가운데 핵심적인 1·2지구에 해당한다.
이름 비슷하다고 전부 하나라고 해버리면 광주 산단 지도 보다가 갑자기 장성군까지 튀어나온다.
첨단1지구
첨단1지구는 기존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의 중심지역이다.
광산구 월계동·쌍암동·산월동과 북구 일대를 포함하며 산업시설뿐 아니라 아파트와 상업시설, 학교, 공원 등이 대규모로 조성돼 있다.
특히 쌍암공원 주변은 첨단지구의 대표적인 상업·주거 중심지로 성장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산업단지라는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신도시의 모습이 강해진 지역도 많다.
첨단산단 간다고 해서 안전모 챙겨야 될 것 같은데 막상 가면 아파트, 카페, 학원가가 먼저 나온다.
첨단2지구
첨단2지구는 1지구 북쪽을 중심으로 추가 조성된 지역이다.
산업시설뿐 아니라 대규모 주거단지가 함께 개발됐으며 첨단1지구와 연속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북구 신용동·연제동 일대가 대표적이다.
첨단2지구 개발 이후 첨단 생활권 자체가 크게 확장됐고, 북구와 광산구의 경계지역에 대규모 신도시가 형성됐다.
첨단3지구와의 차이
첨단3지구는 이름 때문에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3단계 사업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정확하게는 별도의 개발사업이다.
첨단3지구는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라남도 장성군 일부까지 걸쳐 있다.
AI, 의료, 연구시설, 주거시설 등이 포함된 대규모 융복합 개발지구로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문서나 부동산 광고에서 흔히 보이는
첨단1지구 → 첨단2지구 → 첨단3지구
라는 표현은 생활권 관점에서는 자연스럽지만 산업단지 법적 구분까지 완전히 같은 계보라는 뜻은 아니다.
주거지역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독특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지역이 매우 가깝다는 점이다.
초기 계획부터 산업·연구·교육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 문화·복지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를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첨단1지구와 2지구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조성됐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광주 북부권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중 하나로 성장했다.
이 때문에 광주 시민에게 첨단이라는 말은 산업단지보다 주거·상업지구를 먼저 떠올리게 하는 경우도 많다.
국가산단 이름이 그대로 동네 이름으로 굳어버린 케이스다.
상권
첨단지구에는 산업단지 종사자뿐 아니라 대규모 주거인구가 있기 때문에 상권도 상당히 발달해 있다.
쌍암공원과 첨단중앙로 일대를 중심으로 식당, 카페, 유흥시설, 병원, 학원 등이 밀집해 있다.
특히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직장인 수요가 많아 평일 점심시간과 퇴근시간대에는 직장인 상권의 성격도 강하다.
최근에는 고층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늘면서 기존의 저층 신도시 이미지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교통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광주 도심의 북쪽에 위치한다.
호남고속도로와 비교적 가까우며 광산IC 등을 통해 광역도로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산단 내부에는 첨단중앙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구축돼 있으며 광주 시내버스가 여러 노선으로 운행된다.
다만 오랫동안 도시철도가 직접 들어오지 않아 대중교통 접근성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건설되면서 첨단지구의 도시철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이 함께 성장하면서 출퇴근 시간대에는 주요 도로의 교통량도 상당한 편이다.
분명 첨단산단인데 출근길은 하나도 첨단스럽지 않을 때가 있다.
주변 시설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및 첨단지구 주변에는 과학기술·연구시설이 상당히 많이 모여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은 국내 이공계 연구중심대학 가운데 하나로 첨단지구의 연구개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다른 산업단지가 공장 간판으로 정체성을 보여준다면 여기는 연구원과 대학 간판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
명칭
공식 문서에서는 시기와 기관에 따라 명칭이 다소 다양하게 사용돼 왔다.
대표적으로
-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 광주첨단산업단지
- 광주첨단과학산업국가공업단지
- 첨단국가산업단지
- 첨단산단
등의 표현이 등장한다.
광주광역시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또는 단순히 첨단산단이라는 표현이 흔하다.
생활권 전체를 말할 때는 첨단지구라고 부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
따라서 검색할 때도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뿐 아니라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광주 첨단산단, 광주 첨단지구
등의 검색어가 함께 사용된다.
지역경제에서의 역할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하남산업단지, 평동산업단지 등과 함께 광주광역시 산업경제의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다.
다만 자동차와 전통 제조업 비중이 높은 다른 산단과 비교하면 연구개발과 광산업, 첨단부품소재 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차이가 있다.
2022년 기준 Invest Korea 자료에서는 광주권 산업단지 전체 입주기업 가운데 첨단산단 입주기업이 약 42.2%를 차지했으며 고용에서도 약 28.1%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소개됐다.[4]
산업단지 자체뿐 아니라 주변 주거·상업지역까지 성장하면서 광주 북부권 도시 확장의 중심축 역할도 했다.
특징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여러 국가산업단지 가운데서도 도시형 산업단지의 성격이 강하다.
울산이나 여수처럼 대형 석유화학·중공업 공장이 중심인 산단과 달리 비교적 소규모 첨단 제조업체와 연구기관, 지식산업시설이 많다.
때문에 거대한 굴뚝과 플랜트보다 연구동이나 중소형 공장, 벤처기업 건물이 많이 보인다.
또 바로 옆에 대규모 아파트와 상업지역이 형성돼 있어 산업단지와 생활권의 경계가 상당히 희미하다.
산업단지 소개글 보다가 부동산 글로 넘어가도 별 위화감이 없는 곳이다.
여담
- 광주 시민들은 대부분 긴 공식 명칭보다 그냥 첨단이라고 부른다.
- 이름에 '첨단'이 들어가지만 개발계획은 1990년부터 시작됐다.
- 산업단지가 광산구와 북구 양쪽에 걸쳐 있어 같은 첨단 생활권에서도 행정구가 달라진다.
- 광주에서 첨단1지구, 첨단2지구라는 표현은 산업단지뿐 아니라 주변 주거지역까지 포함하는 생활권 명칭으로 널리 쓰인다.
-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첨단1지구와 첨단2지구가 바로 이 국가산업단지와 겹친다.
- 반면 첨단3지구는 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으로 기존 1·2단계 국가산단과는 구분된다.
- 광주과학기술원과 국립광주과학관이 인접해 있어 이름 그대로 과학 관련 시설이 많이 보인다.
- 산업단지의 대표 분야 중 하나가 광산업인데, 광주의 '광'과 광산업의 '광'은 한자가 다르다.
- 광산업의 광은 光이라 진짜 빛을 다루는 산업이다.
- 첨단이라는 동네 이름이 너무 강하게 굳어서 외지인은 실제 행정동 이름이 첨단동인 줄 아는 경우도 있지만, 첨단은 생활권 명칭에 가깝다.
- 산업단지와 아파트단지가 함께 개발돼 일반적인 국가산단보다 정주기능이 강하다.
- 과거에는 비교적 낮은 건물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첨단지구에 고층 아파트와 주상복합도 늘어나 도시 스카이라인이 상당히 달라졌다.
- 대한민국에서 "첨단산업단지"라고 하면 그냥 산업단지 종류처럼 들리는데 광주에서는 진짜 특정 동네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