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927년 웨섹스 왕국의 애설스탠이 잉글랜드 일대를 통일하고 웨섹스의 국명을 바꾼 것이 잉글랜드 왕국이 되었다. 웨섹스와 잉글랜드는 이름만 바뀐 같은 존재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명목상으로는 잉글랜드가 영국 안에 들어있다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잉글랜드의 왕실은 훗날 영국으로도 이어지기에, 오늘날의 영국과도 연속된다고 볼 수 있다.
역사
웨섹스 왕조
기존의 웨섹스 왕국을 다스리던 놈들이 잉글랜드도 계속 다스렸다.
크누트 왕조
덴마크 침략자 왕조. 1013년 덴마크의 스벤(스웨인)이 잠시 잉글랜드를 정복해 다스렸다.
웨섹스-크누트 티격태격기
이후 웨섹스 왕조가 복귀했다가,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를 재정복했고, 그 이후에 또 웨섹스가 재복귀했으나, 윌리엄 1세의 침략으로 노르만 왕조로 교체되었다.
노르만 왕조
1066년 윌리엄 1세가 세운 왕조.
블루아 왕조
노르만 왕조 통치 기간 중간중간에 끼어있다.
플랜태저넷(앙주) 왕조
프랑스의 앙주 백작 가문인 플랜태저넷 가문이 영국을 다스리던 시기.
랭커스터 왕조
플랜태저넷 왕조의 방계 가문이다.
요크 왕조
역시 플랜태저넷의 방계이다. 랭커스터 왕조와 왕위계승에 대한 분쟁이 일어나 장미 전쟁을 벌였다.
튜더 왕조
사실 저 위의 가문들은 너무 복잡하게 꼬여 있는데다 사실 그렇게 중요한 시대들도 아니었다. 하지만 튜더 왕조 시대부터는 영국이 중앙집권이 되기 때문에 중요하게 봐야 한다. 그리고 이 시기부터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있기도 하다.
헨리 7세가 세웠으며, 헨리 8세, 에드워드 6세, 제인 그레이, 메리 1세, 엘리자베스 1세를 배출했다.
스튜어트 왕조
엘리자베스 1세 사망 이후 튜더 왕조의 대가 끊기면서 등장한 왕조. 영국 17세기의 대격변이 일어난 시기이다.
배출한 왕은 제임스 1세, 찰스 1세, 찰스 2세, 제임스 2세, 메리 2세와 윌리엄 3세, 앤 여왕이다.
앤 여왕 시대에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을 선포하면서 잉글랜드 왕국은 스코틀랜드와 통합되어 대영제국으로 이어진다.